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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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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냐? === {{거짓}}{{음해}}{{음모론}} [[독일]]의 작가 한스 트랙슬러에 의하면, 이 동화는 실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남매는 실제로 애새끼가 아닌 다큰 어른인 한스 메츨러와 그의 여동생 그레텔, 마녀는 빵잘만드는 요리사 카타리나 슈라데린이라고 한다. 이야기는 1962년, 독일의 모 학교슨상조지 오세그가 애들은 안가르치고 헨젤과 그레텔의 고고학적 증거를 찾아가면서 시작되었다. 이아저씨는 [[그림형제]]가 처음 출판한 <헨젤과 그레텔>에서 마녀가 사투리를 쓰네? 해서 그 사투리가 남은 지역에서 끝없이 수소문을 해서 그쪽동네 숲속에서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바로 [[30년 전쟁]]이 한창이던 17세기양식의 목조건물터와 그 터의 비밀공간에서 나온 20대 중후반 ~ 30대 나이로 추정되고 목에 졸려 죽었던 젊은 여성의 시신이 나온 것. 그리고 다른 공간에서 그여자의 기록을 발견하게 되었다. 카타리나 슈라데린은 16살때부터 어디 수도원의 요리사가 되어 1638년까지 수도원 주방에서 일했는데, 이때부터 자기만의 ㅆㅅㅌㅊ 빵을 만들어내기 시작하여 근몇년간 지방의 유명한 제빵사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고 한다. [[브란덴부르크]]의 왕실 요리사는 이 소식을 듣고 비법좀 알려달라고 자기대신 한스 메츨러와 그레텔 메츨러를 보냈는데, 자기 비법을 알려주기 싫었던 카타리나는 바로 제껴버리고 그들을 문전박대했다고 한다. 빡친 두 남매 개새끼들은 당시 일상으로 번져갔던 [[마녀사냥]]광풍을 이용하기로 결정, 빼애액 저썅년 빵에 독약넣는데요 빼애액하면서 그녀를 마녀로 몰았고, 마녀로 몰린 카타리나는 깊은 숲속으로 은신하게 되었다. 위에 언급된 목조건물은 이때 도망치고 나서 새로 지은 은신처였던 것. 하지만 남매 개새끼들은 어케 알았는지 그 은신처의 위치까지 알아서 그 여자를 솥에 넣고 목을 졸라 죽였고 그녀는 마녀였다고 주작을 해서 부관참시를 시전했다고 한다. {{진실}}{{낚시}} '''응 구라야 ㅋㅋㅋ''' 사실 한스 트랙슬러가 [[음모론]]갖고 낚시해볼려고 만든 개구라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독일인들은 "와 씨발 ㅋㅋㅋ 구라 존나 리얼하고 신박하게 잘 치네 아이디어 어케냈노 씨발련ㄴ아ㅋㅋㅋ" 하면서 깔깔댔다고 한다. [[헬조선]]에서도 독일과 같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걸로 낄낄대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나라가 [[음모론]]을 너무 사랑하다보니 진짜로 믿는 병신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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