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편집하기 (부분)

=== 10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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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경찰이 검문을 시작했다. 어둠의 지지율이 더 필요해서 그런지 차벽은 개천절보다 완화되었다.

집회는 못하고 기자회견으로 대체되었다. 추미애 집 근처에서 차량시위도 열렸다.

경찰이 광화문 둘레에 친 펜스 걷어내자 사람들이 다시 모였다. 물론 경찰이 다시 해산시켰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3167&pDate=20201009 기사]<ref>[http://web.archive.org/web/20201010075959/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3167&pDate=20201009 아카이브]</ref>

근데 차벽으로 다 된다는 씹찰 논리대로라면 광복절 때도 애북보수들의 지랄을 감수해서라도 이렇게 막아서 집단감염을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다.

ㄴ그땐 보수들이 문재앙 지지율 그렇게 높여줄줄은 몰랐나 보1지

{{우덜리즘}}
[[파일:2020년 한글날 당시 공공장소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48&aid=0000308669 한강변·놀이공원엔 인파 '북적'…"집회보다 위험한데"]

그런데 정작 이날 한강이나 놀이공원은 사람 존나 많이 모였는데도 아무 조치도 안 함 ㅋㅋㅋㅋㅋㅋ

{{헬조선}}
{{나라망신}}
{{부끄러운}}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09/DEH5YRJTU5C3XPZY64RWZZUGJQ/ &#91;영상&#93; 외신기자가 본 광화문 “평양보다 더해” “말그대로 미쳤어”]

{{인용문|지금 서울은 말 그대로 미쳤다(literally insane). 완전히 우스꽝스럽다(totally ridiculous).|외신기자}}

{{인용문|WTF Seoul?|외신기자}}

부끄러움은 오직 국민 몫이다 문죄앙 재앙산성 씨발년아

사실 평양이 있는 북한의 체제는 시위 자체가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 없는 구조라 그런 논평이 나올 만하기도 하다. 그렇다고 너무 막은 건 실드쳐주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