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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재평가}} {{빛과어둠}} 광고애니가 아닌 순수애니가 처음나오기 시작했다. 1960년대 천조국애니가 본격적으로 수입되면서 '우리도 장편애니라는거 만들어볼까?'라는 진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1965년 <황금박쥐>와 <요괴인간 벰>의 하청노예로서 기초기술을 익힌 제작진들이 애니제작기술을 여러 예술인에게 전수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1967년 신동헌 감독이 만화 <풍운아 홍길동>을 애니화해 한국최초의 장편애니 <홍길동>을 제작했다.<ref>이 애니는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었는지 일본 나고야에서 필름이 발견되었다.</ref> 1968년에 <손오공>이란 한국애니가 나왔는데, 이건 유투브에 절반만남은 상태로 나와있으니까 한번보자. 한국애니가 개병신이 되기 시작한 시절이다. 홍길동으로 꽤나 재미본<ref>셀전용 물감이 없어서 포스터칼라로 색칠했다. 좆되서 작화를 다시만드는 일이 허다해서 고생많이 했다고 감독이 회고함.</ref> 신동헌 감독과 배급사 세기상사는 <호피와 차돌바위>란 애니를 만들었지만 감독과 배급사간에 수입배분계약을 좆같이 해 신동헌 감독이 빚을져서 살던집을 뜯기는 사고가 발생해 제작감독은 돈못벌고 배급사가 다해쳐먹는 구조가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거기다 돈벌어보자고 기술 ㅈ도 없는주제에 애니를 만든다고 온갖 ㄱㅆㅎㅌㅊ들이 우후죽순 나오면서 국산애니는 급속도로 ㅈ망테크를 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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