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편집하기 (부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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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느나라나 인성 쓰레기에 파렴치한 인간말종은 많이 있다. 

문제는 너무 경제발전이 급격히 이루어지다보니 국민수준이 그걸 못따라갔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냉전의 잔재로 인해서 빨갱이드립이나 편가르기 같은 악습도 존재하고.

흔히 말하는 꼰대들도 이에 속한다. 그들이 살아왔던 시대랑 현재는 너무나도 다르거든. 그럼에도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과거에 생각이 머물러있으니 틀딱이 되는거임.

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젊은 세대들이 저런 악습들을 보고 한국인의 나쁜 특성을 버리고 좋은 특성만 이어받으려는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인데....

문제는 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는 사람도 많지만 노예정신이나 꼰대짓같은 악습을 그대로 물려받으면서 본인의 앰생 라이프를 기성세대 탓하는 몇몇 젊은꼰대 및 방구석 여포들이 설친다는것. 물론 그런애들은 다수가 아니지만 그런 애들이 민폐를 끼치거나 나라망신을 시킨다. 근첩, 축대남, 베충이, 꼴페미 같은 애들이 그 예시.

아 그리고 이 문서에 헬무새 역센징들이 한국인 종특이라고 똥싸놓은게 보이는데 외국 에서도 해당하는 내용도 많다. 

사실 애초에 국민성이라는게 뭐냐. 통계로 낼 수 있는거냐? 그렇게 따지면 인종차별로 폭행 일어나고 슬럼가에서는 코코볼들이 밥먹듯이 일진놀이하는 미국이나 축구 졌다고 생난리를 치는 영국이나 도찐개찐이거나 오히려 더 미개한거 아니냐? 이번 코로나19만 봐도 사실 의식수준이 미개한건 절대 아니다. 자학이 심하거나 수박 겉핧기 식으로 알고 있으면서 아는척은 오지게 하니까 그렇지.

전반적인 서술을 보면 인도처럼 비위생적이거나 흑인처럼 피해망상이 심하면서 머리가 나쁘거나 개슬람처럼 종교에 죽고사는 성격은 아닌데 집단주의랑 유행따라가기 그것들 만큼은 다시한번 돌아봐야함. 악플 같은 문제도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실을 악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특정 인물을 물어뜯는건데 그러다가 특정 인물에게 악영향이 생기면 그때 욕을 했던 사람들에게 역으로 욕을 퍼붓거나 자조적으로 추모하는 사건이 많음.

냄비근성이라는 정서도 그게 집단주의 그리고 유행따라가기와 결합되니까 더 부각되서 보이는거임. 악플러를 저격하는건 표면적인 대응이고 장기적으로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즉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면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일이 발생함. 한국인이 깡이 쎈 편이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여러명이서 뭉친 상태에서 현재의 이슈만을 바라보고 한명에게 일제사격을 날리면 당연히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그보다 더 괴로운 상황이 없을거다. 감정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외국인의 지적도 알고보면 특정한 요소를 공유하는 집단을 형성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유행하는 무언가를 따라가기 위해서 논리와 이성적 사고는 뒷전에 두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분석이 생기는듯하다.

사실 한국인 정도면 전세계적으론 괜찮은 축에 속한다. 한국인들은 인터넷에서만 지랄하지, 현실에선 조용한 편이다. 이따금씩 뇌에 불닭볶음면만 쳐들어간 새끼들 일부가 민폐 끼치는 수준이다. 윗세대로 올라갈수록 조금 그런 사람들이 많아진다.

타 국가 사람들과 비교해보자면 일본인들은 한국인보다 더 친절하지만 너무 보수적이면서 배타적이고, 대만인은 예의 썩창난 새끼는 대륙짱깨 수준으로 미개하며, 미국인도 부자동네 아니면 화이트피그나 니거새끼나 히스패닉이나 싹 다 짱깨 2중대 수준이며, 러시아인이나 인도인, 똥남아, 이슬람 국가들은 신경 안쓰는게 나을 정도로 개판이다. 짱깨는 니들도 다 아니까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