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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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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FOV값(시야각)이 좁게 설정되어 3D 멀미를 유발한다. 설정에서 FOV값을 최대치인 90으로 올려놓는게 좋다. 사운드 시스템이 출시당시에 좆나 병신이었다. 어느정도냐면 6년전에 나온 전작이 더 좋다. 시야각만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미끄러운 느낌이 들어서 멀미나기 딱 좋다. 곳곳에 머리써야하는 곳들이 종종있어 주위를 잘 둘러보지 않으면 머리아프다. 올바른 길을 찾는것도 헷갈리는편이다. 조작키만 알려주고 필드에 혼자 던져놓으면 진행이 잘도 되겠다 씨발 참고로 길찾는게 헷갈리다는 건 요즘 기준으로 했을 때의 단점이다. 당시 기준으로는 딱히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이었다. 쏘고 죽이기고 문 자동으로 열리기만 하던 고전 FPS에 문을 직접 열어야하고 끽해야 보너스 레벨 조금 있었던 게임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싸매야 하는건 그때 당시로서는 혁명이었다. 지금은 모던 워페어 같은 레일슈터가 시장 대세가 되서 W키만 누르면 진행되는 깊이감이라곤 좆도없고 수명은 4~5시간뿐인 망겜들이 양산되느라 더 이상 이런 퍼즐을 풀고 싶어하는 게이머가 남아있지 않다. 사실 하프라이프 이전에 고전게임보면켜보면 맵 구조가 아주 헷갈리게 만들어서 길찾기를 강제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하프라이프는 방향성이라도 있지 그 이전 겜은 미로찾기 수준의 난해함을 자랑한다. 점점 fps가 단순하고 빠른 자극을 주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단점으로 밸브 씨부랄것들이 정말 3을 싫어하기라도 하는건지 다음편 개발을 안한다. 아마 하프라이프3이나 에피소드3은 우리가 뒤질때 다되어서야 나올것이다. 오프라인에서 빠루왕 거리는 급식충들 빠루로 대가리 내려찍고싶다. 아마 하프라이프3이나 에피소드3은 진지하게 "출시" 안할듯 하다. 스토리 개망쳐놓고 출시텀도 너무 길고 그냥 에피소드2로 끝난 게임이라고 생각해두자. [[장비를 정지합니다]]와는 다르게 [[영웅|다른 의미]]로 명언이다 ㅠㅠ 시도떼도없이 쳐나오는 좀비때문에 게임이 지루해진다 뭔 시발놈의 하수구만 쳐들어가면 헤드크랩한테 따먹힌새끼가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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