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즈 편집하기 (부분)

== PVP ==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행보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

PVE 에서 쓰는 무기를 그대로 가져와서 쓰고 앉아있기 때문에,

강화와 레전드템에 환장한 현질러들의 성지나 마찬가지다. 돈 한푼 안지른 새끼는 절대 pvp로 흥할 수가 없는 구조다.

그래서 나온 대안(넷마블 머가리에서 나온)이 칼전인데,

흔히 생각하는 그런 칼전과는 매우 다르다.

키 하나만으로 메다꽂고 매우 잔인하게 즉사시키는, 한마디로 타이밍에 살고 타이밍에 죽는 판정의존형 시스템.

더 이상 설명이 불가하다. 궁금하면 직접 해봐 시발 좆같은 판정

돈 존나 처발라서 스태미나를 존나 올려주는 템으로 도배를 하면 너도나도 양민을 학살하는 개고수가 된다.

사실 어떤 병신이 이런 게임을 테스트하려 하겠냐. 괜히 적은거같다.

2019년 7월달 리버티 ST 방어구가 나왔다. 

무기는 사하라 < 레기온< 미디블 이다.

좆망겜이라서 그런지 무기 밸런스도 전혀 맞지가 않다.

개틀링건 미디블 노강들고 폭발탄 스킬쓰면 방어력이 어지간히 좋은 유저 아닌이상 그냥 "녹는다". (아이스크림 마냥)

아재게임 이라서 그런지 컨트롤 좋지않은 아재들도 공방에 가보면 항상 보이는 유저들만 한다. (그들만의 리그)

여담이지만 이 게임은 유달리 수류탄 성능이 좆병신이다. '''PVP 기준으로 적 유저의 바로 발밑에 떨어진 수류탄 조차도 제대로 된 데미지를 주지못하고 힛 판정만 뜬다.'''

게임을 어떻게 쳐 만든건지 의문이다. 북한 김정일이 씨발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던데 진짜로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든 게임인가보다. 매우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