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 [[두사람은 프리큐어 스플래쉬 스타]] ===
{{본문|두사람은 프리큐어 스플래쉬 스타}}

[[파일:SplashStarPoster.jpeg|thumb]]

스토리나 설정이나 캐릭터나 오프닝, 엔딩송을 보나 역대 최고의 '''우주명작'''.

하.지.만 애새끼들 보라고 만든 만화에 갓색전차 해모수,[[용자왕 가오가이가]]처럼 자연보호, 환경안전, 생명은 위대하다 등의 좆나 진지한 설정을 쳐 집어넣고, 장난감으로는 이상한 유리주전자, 컴퓨터, 벨트를 만들어재끼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철저하게 폭망했다. 생각해봐라 니 어릴때 보지들이 마법봉이나 옷갈아입히기, 인형의집을 가지고 놀았지 누가 주전자에 구슬넣어서 땅바닥에 떨구는 소리를 듣고, 벨트를 하고, 다마고치 컴퓨터를 하고 자빠졌냐?

그래도 애니메이션 제작부 쪽에선 전작의 클레임들을 대부분 수용해서, 여자애들 보기에 과격했던 연출들을 대부분 수정한다.
대표적으로, 전작 맥스하트 극장판에서 주인공 두명이 서로 치고박고 하는것에 대한 여자애들의 단체멘붕 영향으로, 이 작품에선 주인공 두 명간의 직접적인 갈등은 잘 나오지 않는다.
또한 사정없이 악당을 줘패고 구르던 전작과는 달리, 조금은 더 깔끔하게 줘패고 쳐맞는다. 최종결전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 전작에 비해 에너지탄 연출이 늘었고, 도시나 마을이 파괴되는 연출도 직접적으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악당들이 주인공들을 잡거나 줘패서 빌딩이나 땅바닥에 쳐박아버리는 횟수도 한두번 등장하는 수준으로 순화됨.

어쨌든 난해한 스토리가 주로되는 다간이나 해모수등의 우주명작도 흥한 조선이지만 조선의 더빙판은 존나 씹창렬로 상품은 전부 덤핑으로 팔리는 둥 폭망대로의 길을 걸었다. 사실 60억엔 정도면 성공이지만 전작이 워낙 초월적인 수치라서 실패가 된것. 요건 아이템이 개병신+인기병신이라고 쉴드라도 치지 10주년 기념이랍시고 파오후나 노린 해피창렬은 그 타이틀을 두고도 SS 이후 최악의 수익이 나온 정말 개좆망쓰레기작품이다.

애새끼들 거르고 오타쿠에게 인기없는 이유는 일단 전작과 유사함이 가장 크다. 좆나 관련없는 초대의 실루엣을 쳐넣는 병신짓을 2화부터 저질름으로써 작가병신들이 지들 꼴통이 쳐 비었다는걸 제대로 인증. 퀄리티는 제쳐두고, 딱히 개성 차이가 크게 안나는 비슷한 캐릭들이 3년동안 해먹는데 시청자들은 당연히 질릴것이다. 이럴꺼면 엑스카이저랑 선가드처럼 세계관을 공유시키든가, 지우가 뇌세척하고 새로운 지방 여행 하는거처럼 주인공 빼고 다 바꾸던가 해야겠지만, 얘넨 내내 강조하듯이 좆도 관련없다. 차라리 얘들 변신한걸 역광 실루엣 처릴하지 어휴;; 그리고 초반 스토리의 챙렬돋는 노잼이다. 일단 좀 가벼운 분위기의 시리즈 전통과는 달리 진지병 빨았는지 노인공경과 우정등 고리타분한 주제가 장난식이 아니라 존나 진지하게 나온다 그것도 극 초반부만. 사실 고리타분한 스토리는 계속 나오는데 뒤로 갈수록 들어줄만 하다. 이러니깐 애들이나 오타쿠나 다 떨어져 나가지 ㅉㅉ.

하지만 이런걸 극복하고 불쓰는 새끼 나올때부터 슬슬 재밌어지더니 키류자매 나올때부터 꿀잼-물아줌마부터 개꿀잼-근육맨부터 우주꿀잼 테크를 탄다.


피규어 라인업이 반프레스토 빠따와 붓을 든 교복 버전과 불름&이글렛 pvc와 챙렬관절 CM's 제품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애새끼들 상품인 식완같은건 과감히 제외했다. 덕분에 좆나게 비싸다. CM's를 설명하자면 상술했다시피 관절엠창, 퀄리티 좆망이지만 여기서부터 봐줄만하게 바뀐다. 하지만 이번엔 동봉된 요정새끼들이 존나 극혐이다. 블룸과 이글렛은 일반발매, 브라이트, 윈디, '''키류자매'''는 한정판으로 발매. 특히 브라이트의 챙렬가격은 대단하다. 3만엔이라는 숨넘어가는 가격대인데 이는 한정판인 키류자매급이다. 굵은체를 한 이유는 유일한 입체상품이기 때문. 커스텀을 하지 않는 한 다크폴 버전은 꿈도꾸지마라. 다행이게도 이번엔 핸드폰이 바뀌어서 그런지 초대완 달리 탈착식 핸드폰을 장착하여서 파손우려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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