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인물 편집하기 (부분)

==[[예술가]]==

1. [[레오나르도 다 빈치]]

2.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프리메이슨 음악가로 뒤늦게 잘못을 깨닫고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살해당합니다. 관련기사

3. [[루트비히 판 베토벤]]: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4. [[요제프 하이든]]: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오스트리아 작곡가

5.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음악 작곡

6. [[조지 거슈윈]]: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7. [[루이 암스트롱]]: 흑인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ref>현재 프리메이슨들은 흑인 랏지(Lodge)도 허용함.</ref>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작품인 [[마술피리]]는 그의 친구 엠마누엘 시카네더와 함께 가담한 프리메이슨 
비밀결사에 대한 열렬한 헌신의 감정에서 샘솟은 것으로 그 비밀결사의식을 교묘하게 비유하고 있다. 
관용을 표방하면서 프리메이슨주의는 종교적 신념에 상광없이 남자면 모두를 받아들였으며 보편적인 
형제애의 원칙을 근본적으로 채택했기 때문에 다른 회원과 마찬가지로 모차르트는 가톨릭신자인 동시에 
프리메이슨 비밀결사의 회원이 되는 사실에 아무런 갈등이 없었다. 

그러나 교회가 모차르트와 프리메이슨주의를 몹시 심하게 반대했기 때문에 결국 모짜르트는 교권 반대주의자가 
된다.
모차르트가 이 단체에 처음 가담하게 된 것은 나이 28세인 1784년이었고 아버지 레오폴드도 설득해 삼개월 
후에 가담하게 했다. 
임종하는 아버지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에서 모차르트는 그들의 형제애를 예찬했다. 

 ''지난 몇년간 최상의 진실된 사람들과 친구라는 가까운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이미지는 이젠 더 이상 나를 두렵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진실로 매우 편하고 위안이 되는 것입니다.<br>이처럼 죽음이 진정한 행복으로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사실을 배우는 기회를 허락하신 신께 감사합니다.''

이후 모차르트의 친구이자 동료인 프란츠 요제프 하이튼도 메이슨에 가담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괴테]]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격찬했다. 
프리메이슨의 일원이자 예찬자였던 모차르트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프리메이슨의 무서운 음모를 알게 되자 
그 집단에서 나오려고 했으며, 비밀을 안 모짜르트는 프리메이슨에겐 암적 존재에 불과했다. 

모차르트의 짧은 인생 배후에는 프리메이슨에 의한 독살이라는 설이 강력하다.
모차르트가 단지 살리에리의 질투심 때문에 죽었고, 모차르트가 망나니 같은 방탕한 삶을 살았다는 
말도 안되는 영화 아마데우스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다.


* '''루트비히 판 베토벤''': 베토벤은 다음과 같은 프리메이슨적인 행적을 가지고 있다.

1. 그의 스승인 C. G. Neefe 가 메이슨임.

2. "Maurerfragen" (메이슨적인 의문들); "Der Freye Mann" (자유인) 등 메이슨적 목적을 갖는 노래를 작곡.

3. Boildieu, Franz Abe, J.N. Hummel, H.C. Litolff, G.A. Lortzing, C.D. Loewe 그 외 다수의 메이슨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