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썬·문 편집하기 (부분)

== 밸런스 패치의 현실 ==
{{앰창몬}}
{{극혐}}

미국 WCS 2017 국가대표 예선 선발전 8강 파티가

[[철화구야]] [[텅구리]] [[카푸꼬꼬꼭]] [[카푸브루루]] [[폴리곤2]] [[갸라도스]]

다 똑같다 ㅆㅂ 밸런스 패치는 커녕 밸런스 붕괴다 저기서 바껴봤자 [[카푸나비나]]랑 [[한카리아스]] 정도다.

802마리 포키몬 중에 저 6마리 아니면 포켓몬도 아님 이제 [[한카리아스]] 앰뒤한 자리에 [[철화구야]] 꼈다. 

썬버전 레알 망함 닥치고 문버전 사세요 철화구야 썬버전에서 안나옴

일단은 포켓몬 뱅크가 풀려서 6세대에서 옮겨올 수 있는걸 기다려보자.. 는 씨발 어짜피 저기서 살아남은 놈들 +기존 강자 합쳐져서  6마리 제외한 796마리는 그냥 짐승일듯

ㄴ 어차피 이제 WCS는 전국도감 없애고 지역도감으로 한다고 하니 닥치고 철화구야 + 텅구리 만만세다 ㅂㅅ아 뱅크 풀려도 안됨

팬텀 죽어서 존나 좋았지만 대신 이상해꽃과 함께 유이한 독 메이저라고 봐도 무방했던 팬텀이 뒤지자 카푸시리즈의 폭주라는 미친 결과를 가져왔다.

철화구야, 맘모꾸리 등 불에 발리는 놈들이 날뛰는지라 쟤들 억제하기 위해 엑/와자몽, 번치코가 날뛰느라 이상해꽃마저도 메이저 자리에서는 내려왔다.

Z기술? 결국에는 한방용 죽창이 대부분이라서 파워 인플레 가속에 기여했다.

근데 메가진화는 조져놔서 정작 메가진화로 먹고사는 놈들 중 일부는 나이트 풀릴때까지 손이나 쪽쪽 빨며 대기탈 수밖에 없었다.

상대의 기술을 틀깨기 아니면 거의 확정적으로 피해 없이 받아낼 수 있는 사기성을 자랑하는 따라큐가 나옴으로서 개판이 되었다. 그것도 턴제게임에서. 상대 기술 씹으면서 그 턴에 지는 칼춤추고 상대 시원하게 조져버리는 애미 출타한 따라큐무쌍 덕에 그 한카리아스마저 추락중이다.

카푸나비나의 출현으로 신속도 맘대로 못 쓰는 좆같은 상황까지 나왔다.

결론은 생각없이 병신같은 짓 골라서 하다가 좆망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