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편집하기 (부분)

== 공개 후 평가 ==
{{평작}}
ㄴ 종합 평가
{{빛과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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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
ㄴ빛: 스토리, 캐릭터성, 재미, 음악
{{발적화}}
{{똥겜}}
ㄴ 어둠: 버그, 최적화, ㅈ같은 레벨디자인, 여전히 유지된 포켓몬 타노스 악습.
{{좆망}}
{{좆흥겜}} 

{{YouTube|VjSBTDD3LRU}}

겜프릭 씨발롬들아 이게 게임이냐

최적화가 아주 개판이다. 게임 속 벌레가 아주 많은데 진행할 수 없는 치명적 벌레가 발견되는 등 총체적 난국.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이게 다]] [[나오하]] 때문이다.

뷰티플라이가 안나온다.

그 음식을 살 수 있다. 게다가 칙촉이 먹고 싶어지는 기술이 있다.

자린고비라는 잊힌 단어를 이거 하는 놈들한테 생각나게 한다.

배틀할 때 포켓몬이 있어야 할 자리에 트레이너가 선 채 있는 버그가 있어 그 포켓몬이 겹치는 짤빵이 만들어졌다.

불쌍한 학생을 한 명 볼 수 있다.

정말 좆같은거는 게임을 덜 만들고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있다는 점이다. 소드실드의 좋은 점은 잘 가져왔으며 스토리는 역대급 이라는 평가도 있다.

특히 최종보스전의 연출은 개지린다. BGM 역시 테라레이드 BGM을 어둡게 어레인지하였다.

ㄴ조금만 더 연기했으면 ㄹㅇ 역대급 포켓몬 나올수 있었는데 3년밖에 안줘서... 심지어 그마저도 거의다 레알세 개발기간 겹침. 차라리 BDSP 추가 포켓몬 업뎃이나 해주지.

테라레이드 BGM이 진짜로 미쳤다.

스토리를 다 깨면 타이틀 화면이 약간 달라지는데, 책상에 있는 스칼렛북/바이올렛북과 몬스터볼이 사라지고 원래 나오던 타이틀 테마가 재생된다. 참고로 타이틀 테마는 썬문의 타이틀과 묘하게 비슷하다.

평가와는 별개로 포홈을 5월 24일이 되서야 풀었다. 시발롬들아 일찍 연동하는게 그렇게 어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