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편집하기 (부분)

== 플레이 ==

ME친새끼다. 아무도 딸 수 있을거라고 생각 못한 각에서 킬각을 창조해내는 기괴한 새끼

오죽하면 페이커는 해설자를 하면 안된다는 말까지 나왔다.

이 미친 놈의 플레이스타일은 굉장히 도박적인 성향이 강하다.

진성 도박사라는게 느껴지는게 모아니면 도 라는 마인드로 1렙 타워다이브를 서슴없이 해대는데

킬은 따고 살아남아 브실골들의 부랄을 탁! 치게만드는 화려한 플레이로 관중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페이커는 여태까지 최상위 랭크에서 컨트롤과 수 싸움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이 정도인 것이다.

브실골새끼들이 장몸비잘하면서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페이커는 고평가 선수를 좆바르면서 하는 슈퍼 플레이인데 심해새끼 겨우 이겨서 페이커플레이봄? 하면서 자아도취에 빠지는 건 매우 위험하다. 위험한 정도가 아니라 팀원 입장에서는 개빡치니 하지 말자

페이커는 반응 속도마저도 보통 미친 반응속도를 가진놈이 아니다 모르가나 q를 소리로 피한다든지 니달리 부쉬에 숨어서 창날리는대 그걸 처 소리로 피한다든지 <ref>소리로 피하는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스킬 날라올 것 같다는 예측 플레이</ref>
아무튼 미친 반응속도를 가진놈이다.

최근에는 도박적인 성향은 많이 줄고 안정적으로 빈틈을 안주고 파고드는 식으로 플레이하여 상대를 더더욱 관광시키고 또 한타 때 페이커의 씹 어그로 자석 덕에 한껏 팀이 날뛰게 된다 과거에는 개인성향이 강햇지만 지금은 팀플성향이 강해졌다. 대표적으로 과거에는 좋은 의미든 안좋은 의미든 씨에수왕이라고 불릴정도로 CS수급량이 최상위권이었는데 현재는 cs 다버리고 로밍가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그래도 여전히 심심찮게 라인전 솔킬을 따내고 슈퍼플레이도 밥먹듯이 나온다. 어느덧 프로데뷔 5년차인 선수가 아직도 압도적인 포스로 상대 미드라이너를 강간한다는게 어이없을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