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페미 편집하기 (부분)

==이들의 일상==
=== 공통점 ===
1. 여혐이네 빼애액!/남혐! 트윗을 올린다(당연히 누가봐도 여혐남혐이 아닌 억지 트윗이다)

2. 리트윗 존나 되고 인용알티 같은걸로 메갈이라 욕 존나 쳐먹는다

3. 메갈은 망했는데 뭔 메갈타령이냐면서 자기는 메갈이 아니라고 하고 욕하는 새끼들 모두 한남취급하고 블락한다.

ㄴ 그럴 땐 [[페미나치]]라고 하면 된다.

4. 트페미들의 위로를 받거나 자기가 욕한새끼에게 고소미를 쳐먹는다.

4. 1. 심지어 남초 외부에서 고소거리를 찾고 또 찾다가 트위터 내부나 여초 커뮤니티에서 서로 고소각을 재는 험악한 동네가 되었다. 레알 소말리아임.

4. 2. 아빠가 주신 용돈으로 아이돌 굿즈를 산다. 아빠가 눈물 흘리면서 딸이 저지른 잘못을 합의로 해달라고 읍소한다. 아빠만 불쌍하다.

5. 계정을 잠근다

6. 며칠 후에 아이디 바꾼다

7. 반박할 수 없을때마다 풉...푸훕훕;; 거리면서 머가리 텅텅 빈것같은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진심 개좆같다.

8. 정치판이나 시민단체에 입문하면 반드시 금전 문제와 법적 분쟁이 사고로 터진다. 설령 자기들이 속한 페미 법조인이라도 사회정의에 어긋난다 싶으면 바로 분쟁을 때려버린다.

9. 남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써놓고 팩폭 맞으면 인간쓰레기라고 왜곡해 사이버 삽으로 파묻어버렸다. 남 저주하려면 무덤을 두 개 파라는 J-속담처럼 나중에 무고하게 남 매장한 트페미도 내부분열 때문에 인터넷에서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사라져도 민폐다. 부계 박제 계정을 까먹었는지 무책임하게 안 삭제했다. 이러니까 트위터가 인생의 낭비다.

10. 알파메일을 못 잡는다. 식겁한 게 인싸남을 페미가 애인으로 삼을 뻔한 적이 실제로 있었다. 주작 아니냐면 할 말이 없지만 진짜였다고 맹세한다. 수능 때 알파메일이랑 같은 대학으로 못 가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고 공부했다는데 잘 안 돼서 흐지부지됐다 카더라. 인싸남한텐 천만다행이다. 뭐 주갤럼은 네 이놈 왜 방생했냐고 하겠지만 말이다.

11. 좆같은 검정 화면 쓰지 마라. 멘탈이 나가면 쓰이는데 그런다고 누가 동정해주냐?

12. '슬램덩크 때문에 여자들이 농구할 생각을 못했다구요!'. 그냥 상종하지 말아야겠다.

만약 트위터하다가 저런 새끼를 본다면 절대 팔로우하지 말고 멀리하거나 그냥 블락을 먹이자. 팔로우/팔로워까지 모두 블락먹이면 효과가 좋다.

그냥 트위터를 하지 말자

=== 일본 ===
1. 최소 인구 4500명. 일본 유튜버가 페미 깠더니 비추가 4500이나 달림. 2021년 일본 인구가 1억이니까 그 중 0.05%네.

=== 실제 사례 1 ===
본인은 트페미들 약 200명 이상과 맞팔을 하고, 실제로도 약 30명을 직접만나 놀아본적이 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적어보려함

1. 사회의 유리천장을 논하지만 정작 주연령대는 10대~20대 초반임. 사회경험 전무한 애들임.

2. 외모 코르셋을 없애자고 하는데.. 난 진짜 한국에 저런 외모가 있다는게 놀라울정도였음. 그들의 열등감이 이해될정도. 단지 외모로 왕따경험 있는 아이들도 많았음

3. 대게 가정환경이 좋지않고, 배운게 부족한아이들이 많았음. 

4. 생각보다 뚱뚱한애들은 많이 없음. 약60%정도? 근데 몸집이 거대할수록 더 공격적인 성향을 보임. 근데 정작 자기도 이쁜거는 하고싶어하는게 눈에 보여서 좀 안타깝더라.. 

5. 그림그리는 사람,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 많음. 뮤지컬덕후나 아이돌덕후도 있음.  특히 커뮤니티놀이(캐릭터역할극)하는 애들도 꽤 많음

6. 잘못된 생각을 하면 그 누구도 그걸 고쳐주려하지 않음. 극도로 폐쇄된 공간에서 자기들만의 생각이 세상의 진리고, 법칙이라 여김. 근데 그 진리와 법칙을 중3짜리가 조작해서 만든글에서 찾음.

7. 레즈비언이 생각보다 많았고, 흔히 말하는 보빨남들중엔 게이도 꽤 있었음.


=== 우리학교 ===
{{일기장}}
일단 난 중3된 급식인데
3년동안 한 트페미랑 같은반이라 적음
일단 엄지손가락 다쳐서 오타 많은거는 이해해줘
난 중1때부터 한 트페미년이랑 같은반이야
내가 그년이랑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계속 책상이 근처라
몇년동안 한남이노를 근처에서 들음
우리 학교에서 성교육을 하는데
남자 좆나오니까 존나 좋아하면서 오줌인지 애액인지도 모를 미친 물이 나오더라
그러다가 여자 봊이그림을 보여주니까
ㅈㄴ 쿰척쿰척 대면서 
쿰척쿰척!!! 저걸 왜보여줘여어어어 저거 한남한테 보여주면 맨날 한남이 강간한다고요!!! 저거 여혐인 거 몰라요?!!!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지랄이 더 심해짐
나중에는 쌤한테 왜 말을 안듣냐고 따라 나오라고 하니까
빼애애애애액!!한남이 나 강간한다!!!이러는거야
내가 살다살다 이정도로 미친년은 첨봄
아무리 무식해도 그런건 알거같았는데
이년은 그냥 한남이면 극도로 발광을 하더라
그년때문에 거의 학교 나가는게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