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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대 === 국가의 부름을 받고 징집(또는 모병)된 예비군 아조씨들. 보통 후방도시에서 꿀을 빨며 치안유지를 담당한다. 물론 긴급 시 고기방패로 동원된다. 보통 그 나라의 보병 스탯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몇몇은 도시나 요새 방어에 어느정도 쓸만하다. 2턴정도 주둔하면 방어시 참호나 말뚝박을 수 있다. 갓양은 총검이 달려있는데 알라국 개슬람 지하드 민병대는 그냥 총뿐이어서 개머리판으로 후들겨 팬다.... * 무장 시민 도시가 포위되면 튀어나오는 개병신들이다. 롬이나 미디블의 농민병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갓양의 머스킷을 들고 있으니 운만좋으면 장군킬도 할 수 있으나 꿈깨는 게 좋다. 좆스만은 총이 아니라 칼든 새끼들도 나온다. 걍 총알받이임. 문화권 마다 고유한 모델이 존재한다. * 국방병 가게 지키다 징집 된 영국인 예비군. 총은 존나 대충 쏘는데 장전은 허벌나게 빠르게한다. 그리고 야비군 새끼들이 월급이 존나 쎄다. * 국민 방위대 프랑스인 예비군 정예. 이 새끼들도 주로 후방부대에서 치안을 유지한다. 훈련도 나름 되있고 군기가 바짝들어 사기가 좋다. * 민병대(프랑스) 프랑스 예비군. 위에 국토방위대는 초반에 몇부대만 존재하지만 얘네는 그냥 뽑으면 나온다. 성능도 일반적인 민병대다. * 란트베어(오스트리아) 1809년부터 카를대공이 소집한 오스트리아 예비군. 겜 상에선 캠페인 초기부터 나온다. 치안유지에 쓰인다. * 란트쉿쩬 오스트리아 예비군 2. 게릴라전과 척후전에 쓸만하고 대기병용 실시간 말뚝을 박을 수 있다.거기다 머스킷 대신 강선 판 라이플 들고 근무한다. 보통 최전선에서 전열 따먹기를 수행한다. 4부대 한정 생산가능. * 란트베어(프로이센) 샤른호르스트가 창설한 프로이센 상비군. 전투에 동원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총을 잘 쏜다. * 오펠체니예 러시아인 소작농. 사격의 정확도나 스킬은 비참하지만 러시아 농민의 분노 덕인지 번개같은 돌격전 능력을 자랑한다. 노예새기들이 사기도 썩 높다. 싸다. * 오스만 징집병 좆스만 고기방패. 존나싸다. 적들에게 무리를 지어서 우르르 몰려가다가 총알맞고 다 뒤진다. 쉽게 도망치는걸로 보아선 탈영이 합법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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