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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노잼이기만 한가 == 사실 재미있는 경기는 재밌다. 런던 올림픽도 그렇고 리우 올림픽도 그렇고 태권도 관중은 많이 오더라. 특히 김소희와 김태훈의 OME급 경기가 워낙 인상에 강하게 남아서 쌍욕을 먹는건데 오혜리 경기는 그렇게 까지 재미없진 않았음, 오혜리는 쟤들보다 간을 덜 보더라. 여자 태국이랑 이란 경기도 역전 계속하면서 괜찮았고. 그리고 드록국 막판 역전승도 꽤 괜찮았다. 덩치 쪼그만 애들보단 덩치가 좀 큰 애들 경기가 좀 더 시원한 맛이 있음 ㄴ 솔직히 시바 발가락으로 헤드기어 건들건들 거리는게 재밌냐? 시발 답답해 뒈지겠는데...... ㄴ 뭐 그건 그런데 예전보단 그나마 재밌어진게 사실임. 예전에는 그냥 몇분을 서로 발 바꾸기 하면서 간보는 경기였음. 룰을 좀 더 개정해야 하긴 할 거 같음. ㄴ 그리고 잘하는 애들 끼리는 조금만 삐끗해도 지기 때문에 최대한 실수를 안할라고 존나 소극적이 될 수 밖에 없다. 파퀴아오 vs 메이웨더가 존나 개꿀잼일것 같았지만 실제론 노-잼 인거랑 같다. 태권도는 동메달 딴 킹대훈의 말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다 "국민들이 태권도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싶다" -> 꿀잼경기 태권도는 다음 올림픽부터 1. 15점 만점 2. 클린치 재제 3. 경고 6개 즉시 실격 이 세 가지 규칙을 추가해야 할 것이다. ㄴ근데 경고로 인한 실격은 조금은 생각해봐야한다 안그래도 소극적인 발펜싱에 경고로 인한 실격까지 추가시키면 화려한 기술은 커녕 발은 안쓰고 허공에 주먹질만 하는 상황도 생길수 있다 현 규칙은 공격자임에도 드르렁만 하면 바로 경고를 주어지닌까(어떤 경기는 단 1점을 두고 서로 주먹질만 주고받는 어이없는 상황도 연출됬음) 더더욱 그럴확률이 크다 오히러 적극적인 공격을 유도할려면 체급을 세분화하고 경기코트를 7x7 으로 더 줄이는 동시에 가능하다면 권투랑 똑같이 런을 방지하는 작은 링이나 펜스라도 설치를 해야한다 재미를 떠나서 일단 제일 좆같은것은 일정점수를 따면 아예 등을 돌리고 런하는 상황이 시발 좆같으닌까...투기종목에 등돌리고 런하는게 말이되나....여러뭐로 좆같은 종목 그냥 [[권투]]처럼 KO제로 바꾸면 될 거 같은데. <- 이새끼 올림픽 복싱 안본 놈이 확실하다. 올림픽 복싱은 KO 잘 안나온다. 프로복싱이랑 다르게 역시 토너먼트로 빨리빨리 할라고 최대한 안 다치게 하려고 한다. ㄴ 잘못하다 사람 뒤진다. 선수들 기본돌려차기가 500kg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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