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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족들의 나라 성립(태국판 삼국시대?) === [[파일:Map-of-southeast-asia 1400 CE.png|300px]] (1)중남부의 수코타이왕국 크메르왕국이 13세기중반 급운지를 하며 용병으로 남아있던 타이족들은 이때다하고 태국중부평원지대에 자리잡아 여러세력을 형성하였고 크메르에게 반기를들며 수코타이왕국을 세운다. 얘네들은 디씨인들이 문명5에서 봤던 람캄행대왕치세때 이르면 스스로 문자를만들어 써먹는데 사실상 산스크리트문자를 변형한것이나 다름없는 해괴하고망측한 태국문자를 창조해내고 이때부터 태국인들이 이딴 병신같은 문자를 쓴것으로 보인다. 남쪽의 스리비자야세력과 동남부의 크메르들을 밀어내고 태국남부지역을 장악하는데 성공한 수코타이는 이후 람캄행치세때 미얀마에서 불교도받아들이고 원나라후장도 ㅈㄴ게빨면서 번창하다가 1438년 남부 현재 방콕,아유타야 인근에서 일어난 신흥왕국 아유타야왕국한테 멸망당한다. (2)북부의 란나왕국 원나라응디나 쳐빨던 수코타이와는 다르게 반원자주적인 성격을 보여준 왕국으로 얘네들은 몽골이나 버마랑 치열하게 싸웠다. 13세기중반 수코타이랑 비슷하게 크메르가 약화되자 북부일진이었던 맹라이가 란나왕국을 세움으로서 시작되는데 자주적으로 인도계열문자를 이용해 란나문자도 만들어쓰고 상좌부불교도 받아들이면서 번창하다가 16세기 옆동네 버마가 좆나게쌔지니까 급운지해버리고 버마일진셔틀짓이나 하다가 1558년 버마의 속국이 되버린다. 의외로 남쪽의 구세주 아유타야가 등판하여 버마를 몰아내주고 해방하나 싶더니 아유타야의 나레쑤언이라는 깡패년이 나타나 1599년 란나를 합병시킨다. 결국 멸망,,,,하나싶더니 그 아유타야도 버마의 1767년 재침공으로 멸망하고 한번 독립했는데.... 또다시 버마의 셔틀노릇을 하다가 19세기 초부터는 존나게 동남아깡패가 되버린 차크리왕조(시암) 셔틀짓하다가 차크리시암이 중앙집권한답시고 란나를 집어삼킴으로써 완전히 멸망해버린다. 물론 이과정에서 란나의 이완용 차오까윌라의 활약이있었지만 이사람은 란나를 통수치고 시암(차크리)에 붙어버려 란나합병에 큰기여를한다. 역사는 길지만 평생 버마,아유타야의 셔틀짓만하다가 19세기 강력한 동남아 수장 시암을 만나 골로가버린 찐따같지만 불쌍한나라. (3)남부의 아유타야왕국 앞서말한 두나라보다 존나늦게 등장했지만 앞서말한 두나라를 관광태울정도로 강력한 나라였다. '''사실상 지금 태국의 근본'''이라 말해도 좋을정도로 우리나라 삼국시대를 통일한 신라포지션이며 미개했던 태국인들의 민족성,문화를 하나로통합한 나라. 1350년 '''중국에서 건너온 좆짱깨장사치 우통'''(본인은 짱깨 귀족이라 주장했으나 정작 짱깨들이 족보 등은 근거로 조까 근본도 없는 천민 새끼야를 시전하였다.)이 태국남부 현재의 방콕,아유타야 인근에 건설한 나라. 초기엔 크메르,수코타이 셔틀짓하다 힘을키워 크메르 즉 캄보디아를 아예 지금의캄보디아지역에 짱박게 만들어놓고 1431년 수도 앙코르를 털어버린다. 이후 1438년 북쪽의 수코타이로 쳐들어가 멸망시켜버리고 흡수한다. 그리고 더북쪽에있는 란나왕국은 아유타야의 후장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파재,고기방패라생각하고 건드리진않았지만 확실히 아유타야보단 약했으므로 란나는 얼떨결에 잠재적셔틀이 되버린것이다. 이후 100여년간 번성하다가 1547년 버마 따웅우왕조의 따빈슈웨티와 버인나웅이라는 강력한 수장의 원펀치를 맞고 아유타야가 함락당하며 골로가버린다. 그러나 아유타야가 간신히 따웅우에게 앙망문을써 버인나웅은 군대를 철수시켰지만(청태종과 비슷하노) 미얀마 즉 버마로 끌려간 아유타야 왕자 마하 탐마라차는 복수의 칼날을 준비하고있었고 나중에 인질생활이 끝나고 아유타야로 돌아와 왕으로 즉위하니 이놈이 바로 아유타야 최전성기를 여는 나레쑤언왕이 된다. 1593년 농싸라이전투에서 따웅우군대를 격파하고 다시 아유타야의 주권을 되찾았으며 미얀마의 테나세림을 할양받고 물러났다. 1599년에는 라오스에서 세워진 란쌍이 뒷통수를 갈기자 이를 격퇴하고 동맹국이었던 란나를 합병시켜버린다. 1600년 다시 미얀마를 재침공하여 수도 따웅우를 포위해 미얀마왕의 항복을받고 미얀마를 고자로 만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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