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비룡 편집하기 (부분)

=== [[라스타칸의 대난투|DLC2]] ===
{{퇴물}}
출시 후 [[컨트롤 사제]] [http://dda.ac/deck/deckView?id=14942 난투 12승 덱]에 들어갈 정도로 애용되었으나 확장팩 출시 2주만에 [[레벨 업!]] 너프로 [[홀수기사]]가 뒤져서 [[74용]]에 밀리는 퇴물이 되어버렸다.

{{인용문|하지만 덱을 짤 때 흔히들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난동을 피우는 용]]을 빼고 태고의 비룡을 넣는 것입니다. 태고의 비룡의 2데미지 광역기는 현재 [[메타]]에서 별로 좋지 않습니다. 반면 난동을 피우는 용은 이 덱에서 최고의 카드 중 하나입니다. 단일 타겟 제거기이자 [[알렉스트라자]] 이후에 상대에게 압박을 넣을 수 있기도 하죠.|18/12/28 비셔스 메타 리포트}}

용 시너지를 받은 전사도 [[홀수전사]]만 남아서 홀수 코스트인 [[용아귀 화염용]]이랑 [[74용]]만을 애용하고 있다. 아직도 "태고의 비룡니뮤ㅠ"거리며 물고 빠는 [[컨트롤 사제]]들이나 가끔 쓰는 정도다.

그나마 출시 2달차 밸런스패치로 [[홀수기사]]가 1티어를 먹자 기존 컨사제에 [[ㅎㅈㅈㄷ]] 커스텀하는 유저들이 생기긴 했다. 하지만 신병도살자는 이미 [[북녘골 성직자|차]][[고통의 수행사제|고]] [[광기의 화염술사|넘]][[지불용|쳐]][[영혼의 절규|서]] 대부분의 경우 지금같은 컨덱/벽덱 메타에 이런 체력돼지는 굳이 넣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