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타운급 경순양함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에든버러급 === *벨파스트 진수 : 1938년 3월 17일<br> 취역 : 1939년 8월 3일 넘무 길어서 항목 분리. [[HMS 벨파스트]]를 참조하삼. *에든버러 진수 : 1938년 3월 31일<br> 취역 : 1939년 7월 6일 첫 임무는 [[아이슬란드]] 근해를 정찰하는 것이였으나, 곧 소속 전대가 바뀌어서 항구에 있었다. 거기에 독일 공군이 공습을 왔는데 에딘버러는 안맞음. 1939년 10월에 노르웨이 주변에서 활동하다가 위에서 언급한 샤른호르스트의 추격 임무에 참가하기도 했다. 1940년 3월에 수리를 조금 받고, 11월에는 아프리끼 [[시에라리온]]까지 수송임무를 뛰었다. [[크리스마스]] 즈음에 북대서양에서 낙지 해군이 설친다는 정보를 받고 출동했는데, 구라였음ㅎ 그래서 돌아왔다. 1941년 [[비스마르크급 전함|비스마르크]] 추격전이 진행될 때 비스케이 만([[불란서]]랑 [[서반아]] 사이 바다? 라고 보면 된다)에서 비스마르크 습격을 위해 대기 타고 있기도 했는데 비스마르크는 거기 가지도 못하고 뒤졌다. 그 이후에도 덴마크 해협,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련]] 등지로 가서 수송함대 호위 임무를 계속 맡았음. 그렇게 지내다가 1942년 4월 30일, [[무르만스크]]에서 떠난 수송함대 QP11을 호위하던 도중 낙지 [[유보트]]가 어뢰를 발사했다. 어뢰는 명중해서 에딘버러의 조타시설이 아그작나고 구멍에 물이 들어와 가라앉기 시작했다. 선원들의 빠른 대처로 당장 침몰은 면했는데 견인되는 신세가 됨. 당연히 낙지는 기못찌를 외치며 존나 설치기 시작했다. 어찌어찌 독일 급강하 폭격기들의 공격을 피해서 무르만스크로 돌아가고 있었으나 낙지 구축함 3마리가 습격했다. 에딘버러는 견인줄을 끊어버리고 그 좆같은 상황속에서도 구축함들한테 포격을 가해 한 놈을 고자로 만들어버리고(나중에 뒤짐) 나머지를 쫒아내는데에 성공했으나 결국 구축함들의 어뢰를 또 맞아서 더는 침몰을 면할수 없게 됐다. 결국 아군 구축함에 의해 뇌격처분됐다. 이때 에딘에는 [[불곰국]]이 [[천조국]]한테 줄 [[금]]덩이 약 2천만 [[달러]] 분량이 실려있었는데 이게 [[언더더씨]] 해버림. 나중에 영국 다이버들이 그 주변 바다를 다 뒤져서 건져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