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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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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짧음}} '''리부트가 아니라 블랙 옵스 1편의 정식 후속작으로 나온다.''' 1980년대 초를 배경으로 주인공과 주인공 일행이 냉전 시대의 여러 국가들을 돌아다니며 역사적 흐름을 바꿀 중요한 임무를 맡은 소련의 스파이인 [[페르세우스]](놀랍게도 실존 인물)를 쫒는게 주 내용이라고 한다. 이 루머가 맞다면 1980년대와 2020년대를 왔다갔다 했던 블랙옵스2를 제치고 새로운 후속작이 되는 셈. 아니면 블옵2랑 3 스토리는 없는 걸로 하고 블옵1-콜드워 스토리만 정사로 편입할 가능성이 높다. 리부트가 아니라서 오히려 블옵1에서 뿌렸던 떡밥들이 해소될 거라며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전작의 [[알렉스 메이슨]], [[프랭크 우즈]], [[제이슨 허드슨]]은 물론이고 실존인물인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고르바초프까지 등장한다. 대신 주인공은 블옵3처럼 자신이 커스터마이징한 주인공을 플레이한다. 다만 타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구간도 있다고. 블옵2처럼 간만에 멀티엔딩을 가진 콜옵으로 나오며 캐릭터들과 대화시 선택지가 엔딩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대화 시 선택지 시스템은 WW2와 모던워페어 리부트의 일부 미션에도 있었지만 연출만 바뀌는 정도였고 엔딩까지 영향을 주는 건 이번이 첨이다. 하지만 메인 엔딩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지는 최후반부에 들어서야 등장하며, 이때까지 골랐던 선택지들은 엔딩 연출에만 영향을 주는 정도이다. 이 게임에서 존재하는 메인 엔딩은 3가지다. 근데 이게 세계관이 모던워페어 리부트와도 세계관을 공유하는 워존과 연결되었다. 모던 리부트 시리즈와 세계관이 합쳐졌다는걸 대놓고 보여준다. 워존에서 떡밥 뿌렸던걸 회수하기 위해 자카예프가 크라프첸코와 같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테스크포스 언급도 같이해서 모던워페어를 이어준다는 더 확실한게 잡힘 근데 블옵2랑 3 때문에 시간대 꼬일거 같은데 어떻게 스토리를 처리할 지는 모르겠다. ===스토리=== {{youtube|RLoB5cJnJxA}} ㄴ 일단 들어라 이기 마지막 엔딩칸에서 이유를 알게된다 배경은 1981년. 냉전이 한창인 시기에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과거 미국의 안보에 큰 피해를 입힌 소련 간첩 페르세우스가 활동을 재개했다는 첩보를 듣고 긴급히 CIA 팀을 소집시킨다.<ref>1943년, 로스 알라모스에서 원자폭탄 기밀을 빼낸 역대급 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는 페르세우스였으며 1968년, 베트남전 당시 미국이 비밀리에 베트남에 운반한 핵무기를 탈취하려는 시도를 했던 것도 페르세우스였다.</ref> 멤버는 메이슨, 우즈, 허드슨, 애들러, 벨, 라자르, 심즈이며 MI6 소속의 파크도 합류했다. 이윽고 열린 회의에서 알렉산더 헤이그 미 국무장관은 페르세우스의 진위가 의심되며 작전도 전부 불법이란점을 고려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레이건 대통령은 CIA팀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작전을 승인한다. 캠페인 주인공은 벨이며 일부 미션만 메이슨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에 CIA팀은 암스테르담, 동베를린, 터키 비행장, 야만타우 기지<ref>블랙옵스 1편에서 허드슨 팀이 이미 한번 털었던 기지다. 그래서 기지를 수색하다보면 오래전에 죽은 것으로 보이는 소련군 시체가 널려있다.</ref>, '''KGB 본부'''<ref>이 곳에서 이므란 자카예프가 등장해 모던 리부트와 동일한 세계관임을 입증했다.</ref>, 소련 우크라이나 SSR<ref>이 곳이 스페츠나츠가 미국 본토 침공을 가정해 건설한 실내 훈련 기지였다.</ref>까지 쳐들어가며 페르세우스가 탈취한 그린라이트 핵무기를 회수하기 위해 온갖 똥꼬쇼를 벌이게 된다.<ref> 그린라이트 핵무기는 쉽게 생각하면 서유럽에 배치된 미국의 핵우산 시스템이다.</ref> 베트남전 미션도 있긴한데 이건 벨의 회상미션이다. 그러다 쿠바에 페르세우스가 있다는 첩보를 듣고 팀을 구성해 쳐들어가는데 놀랍게도 페르세우스는 단순히 핵무기를 써먹으려고 탈취한게 아니라 과학자들을 동원한다음 탈취한 핵무기를 연구해 서방에 위치한 그린라이트 핵무기 폭파 권한을 얻게된 것이다. 하지만 페르세우스를 놓쳤고 철수를 앞두고 벨과 파크, 라자르가 부상을 입고 쓰러진다.<ref>여기서 둘 중 한명만 구할 수 있다.</ref> {{숨기기 | 스포일러 | {{스포일러}} {{통수}} {{홍어}} {{꿀잼}} ㄴ 강스포일러. 이번작 최대의 스포다. 요약: CIA염전주 홍들러와 벨식이의 이야기 '''홍들러: 아따 너그가 쏘련인지 머신지는 모르겄고 인제부터 벨식이니까 그렇게 알아부러(겜 시작전)''' 홍들러: 으따... 쩌그 나가 우덜 벨 동상한티 쪼까 미안한 부탁을 혀야 쓰것는디....(겜 엔딩 직전) 서베를린의 CIA 안전가옥으로 돌아온 벨은 부상으로 인해 구급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러던 와중 허드슨은 벨이 쓸모없다며 대놓고 버리자고 지랄을 한다. 하지만 애들러는 동료애는 어디가고 치료해주지는 못할망정 갑자기 저어기 변방 동맹국의 7시 염전주를 빙의했는지 엄청 큰 주사를 꺼내곤 아직 쓸모가 있다면서 벨의 안구를 관통해 대뇌에 주사를 놓는다. 주사를 맞은 벨은 의식이 흐려지고 곧 암전되며 오늘따라 그분이 그립다며 광광 우는 " 그 사람 " 들마냥 갑작스레 행동하는 양심이자 공산주의의 등불이신 짱르세우슨 슨상님의 "애들러를 믿지말라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베트남전 당시 겪었던 전투를 회상하기 시작한다. 근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전투 당시 동행하지도 않았던 애들러가 계속해서 대식이한테 일을 시키듯이 이래라 저래라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ref>물론 아니꼬우면 명령을 고분고분 따를수도 있고 반대로 엇나갈 수도 있다.</ref> 그리고 애들러의 머리통 석상이나 텔리비전이 베트남에 등장하기 시작하며 벙커문은 열면 열수록 내부가 실험실로 바뀌어가고 이미 했던 전투가 여러차례 살짝만 바뀌어서 반복된다. 심지어 뇌를 하두 따먹혀가지고 베트콩이 아닌 좀비랑도 쌈박질하고 다닌다 당연 구라 까지 말라고한다 그랫다가는 애들러가 좀비들의 한끼 뚝딱하는 밥도둑이 됄지도 모르니깐. 애들러와 팀원들은 계속 벨이 씹소리를 웅얼거리자 애가 타는지 계속해서 벨에게 약물을 주입하고 뇌를 따먹으며 OO번 시나리오가 재생된다는등 이상한 말을 반복하는데 야짤 하나 보겠다고 새벽 야갤에서 가늠할수도 없이 많은 할카스를 클릭하다 겨우 야짤하나 찾은 야붕이들 마냥 벨도 수없이 빨간문을 열고서야 페르세우스와 만났던 기억을 되찾아 그의 위치를 알아내고만다. 그러면서 깨어난 벨은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벨식이는 본래 마더-로씨야의 요원인 골수 빨갱이였으며 메이^슨^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터키 비행장 미션당시 또다른 심복이였던 아라 쉬발새끼<ref> 이새끼는 곧이어 메이슨과 우즈에게 끔살당했다.</ref>가 경쟁자를 제거하기위해 쏜 권총에 맞아 빈사상태에 빠진걸 홍들러가 신안 염전주 빙의해서 구출한 것. 그래서 아까 저 브금을 들으라고 한거다, 러시아어 잘하는 위키러가 있을란지는 모르겠는데 브금 중반 러시아어의 해석이 내가 누구인가? 이건 뭐지? 무엇인가 잘못되었다, 라는 내용이다. 그를 데려오면서 그가 쏘오련 간첩 페르세우스의 심복이였단 사실을 알고 CIA MK 울트라 세뇌 프로그램을 주입해 대식이 마냥 불쌍한 벨에게 홍들러의 기억을 주인공에게 삽입시켜 사상NTR을 시전한다. 그렇다, 애들러는 사실 고향이 미국의 7시 골수 [[콜로라도]]인 홍들러 새끼였으며 주인공은 베트남전에 참전한 적도 없고 인적사항부터 이름인 벨도 당연히 본명이 아니였다. 홍들러가 일방적으로 불쌍한 벨의 뇌를 따먹은뒤 갖다붙힌 이름에 불과했던거시다 ㅠㅠ 어쨋거나 깨어난 벨은 이지선다를 강요당한다. 진실을 말하는 충실한 벨식이가 될것인가, 아니면 레닌의 심정으로 미제의 심장인 CIA 염전주 홍들러한테 방첩활동을 대국적으로 하라고 강요할것인가. {{통수}} 끝까지 벨식이로 남는것을 선택하면 그린라이트 핵무기 발사를 막게되며 페르세우스도 다시 활동을 중단하게된다. 하지만 대식이가 그랬듯이 벨식이도 결국 홍들러에 의해 "무연고변사체"가 되며 캠페인은 종료된다.<ref> 홍들러가 북극까지 데려가서 벨을 쏘는데 벨도 동시에 권총을 뽑아들어 홍들러를 쏜다. 아마 이 둘이 블옵 2에 등장하지 않는 이유일듯. 둘 다 죽었으니까</ref> {{대국적}} 대국적인 한방을 선택하면 벨은 CIA팀 전부한테 역통수를 선사기위해 엉뚱한 소련기지로 가게되며 선택에 따라 매복한 소련군이 CIA팀을 덮치면서 메이^슨^, 나무, 공원눈나 or 샌드니거를 전부 죽이고 염전주 홍들러까지 죽이거나, 아니면 아가리로 신나게 홍들러를 비꼬다가 감히 벨식이가 대들자 분노한 홍들러에게 징벌의 총찜질을 맞고 죽는 엔딩을 선택할수 있다. CIA팀을 전부 죽이면 페르세우스 머튻이 나타나 겨우 되찾은 1급 노오예인 벨을 칭찬하고 핵폭탄을 폭파시킬 무전기를 쥐어주며 자본주의 돼지새끼들에게 다이어트 특효약인 쑥을 선물해주게된다. 그리고 사실 페르세우스로 불리는 쏘오련 간첩이 직접 언급하는것이 페르세우스란 이름은 사람이 아니라 소련 내부의 단체라고 밝힌다. 서방이 운지하고 페머튻이 폭파시킨 핵무기가 미국의 핵무기라는 사실까지 폭로하자 궁지에 몰린 미국은 레이건 대통령과 부시 부통령이 모두 방독면을 챙기고 라면을 사러가며 캠페인은 종료된다. 하지만 여기서 불곰애들한테 무전 안치면 벨만 ㅈ돼는거다 보험이 없으니 걍 벌집 만들고 시체유기당한다 물론 이 소베이트가 미사일 안쏠일은 없다 달라진건 ㅈ도 없지만 있다면 CIA팀이 살아있다는거다 하지만... {{정의구현}} [[파일:Call lo Rado Hongdler.JPG]] 이새끼도 결국 킹갓 쏘오-련의 짱티치 성님이 벨식이의 한을 담은 한방을 쏘아 쏘련 굴라그로 끌고가셨따 참고로 스티치 왼쪽눈깔도 병신된 이유가 홍들러새끼가 파먹었기 때문인데 벨식이 눈알도 홍들러가 주사바늘로 따먹은거 보면 염전주들이 대식이 다리몽둥이 박살내는 악취미가 있듯이 이새끼도 눈알을 빼먹는 악취미를 가진 사악한 새끼임이 틀림없다. 이제 그곳에서 편히 자렴 벨식아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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