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 편집하기 (부분)

== 코지마가 쫒겨난 이유 ==


<br>왜 코지마가 쫒겨났나면 게임 개발한답시고 코나미 주제에 100억엔(약 1억달러)이나 쳐써재꼈다.  전작인 메기솔4가 6천만달러의 개발비를 쳐들여서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450만장으로 투자에 비해서 수익은 개씹똥망 수준이었다. 헌데 그전에 나름 잘나갈때 벌어두신게 있으셔서 좀 버티셧다. 그리고 팬텀페인에서 코지마처럼 완성도 하나만 가지고 수년씩이나 개발기간 잡아먹고 개발은 계속 지존 연장시켰다. 이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게 팬텀페인 떡밥들을 보면 알겠지만 이양반은 마무리 폴리싱을 하려는게 아니라 헷도가 마와리되셔가지고 아주 무슨 5챕터까지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잘팔려도 씨발 예산이 그따위로 들어가면 회사가 버틸수가 있나? 만약 코나미 이사진 머리 속에 뇌 대신 우동사리가 들어있었다면 출시도 못하고 돈만 들어가다 회사와 함께 말아먹힐뻔 했다.

사실 개발연기나 개발비 투입이야 존나 크게 하고 길게하는건 꽤 있던 일인데 좆소기업 코나미가 그걸 용납할리 있나 ^오^ 사실 이게 제일 클꺼 같다. 하지만 좆지마는 약속을 몬지키고 계속 연기하긴 했음 (1년에 한번씩 연장이었다.) 
 
어찌되었건 좆지마사마께서는 짤리시는 순간까지 영혼을 불살라 메기솔5 팬텀페인에 a....kojima.....를 존나게 박았다. 게임 한 20시간 하면 1000번은 보지 않을까? 

그라운드 제로는 원래 코지마는 그렇게 안하려고 했지만 코나미가 밀어붙였다고 하는데 사실 데모판을 3만원씩이나 쳐받고 파는데는 이건 개발비 회수할려는 코나미의 발악과 4이후에 5에서 개발기간을 너무 길게 연기시켜버린 코지마의 쌍방과실이다. 전에 이상한 야구드립과 문서정리 조차 안하고 지 혼자 재밌다고 처 써재낀 좆문가께서는 7할 3할 따지고 자빠졌는데 

무슨 70% 30% 드립은 개뿔;;; 딱 반반이지 질질끈 새끼나 돈뽑겠다고 데모팔이 하는 새끼나...

어찌되었건 그라운드 제로 발매 이후로 형식상으로 부사장에서 사원으로 강등되었고 이 쌍방과실을 책임지고 목아지가 날아가고 호적에서 파였다. 평가는 알아서 해라;

결국 코나미측에서 코지마의 퇴사 사실을 인정해서 코지마 퇴사는 거의 확정이 났다. 이유는 계약 만료라던데 계약 만료든 지들 꼴리는대로 내쫒았는데 알게 뭐야

근데 저 1억엔이 엔진 개발비용이랑 게임 제작비용이랑 섞인건지 아니면 게임 제작비용만 해놓은건지 알수가 없다. 메기솔5는 폭스엔진이라고 코지마가 새로만든 엔진 하나 있는데 그거 개발하느라 3년쯤을 썻음. 3랑 4에서 게임만들기 좆나 힘들어서 편하게 만들려고 개발한거고 위닝 시리즈가 제일먼저 폭스엔진으로 만들고 발매함. 코지마 입장에선 한 3년간 앞으로 코나미 게임부서 전체가  10년은 써먹을수 있는 엔진 만들고 이제 게임 좀 제대로 만들려고 했는데 코나미가 1억엔 씨발아 너해고 당한 거일수도 있다는거다. 코지마 입장에선 존나 억울하지. 미래를 위해 투자했는데 꺼지라하니

물론 저게 엔진비용이 아니라 메기솔5 만드는데만 1억엔이면 코나미가 쫒아낼만한데 엔진 개발한것도 메기솔5 만들려고 그런거니까 저 1억엔 안에 들어있을지 아닐지는 코지마랑 코나미만 알겠지



독립 당시엔 마침 메탈기어 솔리드 개발 중이어서 출시까지 2년 정도 더 걸리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영적으로는 한시라도 빨리 흑자화가 필요했습니다.폴리스너츠의 시스템을 사용해 "도키메키 메모리얼 드라마 시리즈"를 만들거나 beatmania를 가정용 전용으로 발매하거나 한 것은 그 때문이지요. 특히 beatmania는 어뮤즈먼트 머신 쇼에서 높으신 분에게 가정용 작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받고...100만장이나 팔렸으니 승리였죠. 모든 게 '메탈기어 솔리드'를 내놓기 위해서죠.회사를 적자로 만들 수는 없었어요. 인터뷰中[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332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