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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후 == {{헬적화}} {{창렬}} {{망함}} {{똥겜}} {{노답}} {{실망}} {{발적화}} {{병신}}{{X}} 결국 출시하긴 했는데, 개적화는 둘째치고 "이 게임이 정말 7만원짜리 AAA 게임 맞나?"라는 킹리적인 갓심이 들 정도로 대차게 말아먹고 말았다. 그것도 [[크래프톤]]이 [[글렌 스코필드|외국인 개발자]] 손을 빌리고도 말이다. 그나마 최적화가 무난하다는 PS판을 제외하고 사실상 개판 수준의 형편없는 최적화는 말할 필요 없고, 플탐도 못해도 10시간 이내로 엔딩볼 정도로 처참하기 그지없다는 게 혹평의 요지다. 더빙 포함한 현지화도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한 수준이라 더더욱... 난이도/밸런스 조절 실패와 인게임 중간에서 발생되는 화면 깜빡임 현상은 물론 덤이다. 호러 요소도 완전히 참신하기 보다는 호러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이라면 예상하기 쉬운 공포감이라서 아쉬움이 남는다. 더불어, 적캐릭터(몹)도 몰개성에 양산형이라 게임 내내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만 그것도 뇌절 수준으로 나와서 지루하다는 평도 많다. ㄴ 발매 전에도 제작진들이 등장하는 적들은 10명 정도로 그렇게 많진 않을 거라고 했다. 데슾 정신적 후속작은 개뿔. 데슾은 상황에 따라 무기를 바꿔가며 네크로모프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인데 이 게임은 그딴 거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빠따질만 하다 끝난다. 총기가 있긴 한데 이게 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근접 콤보에 섞어서 사용하도록 강제된다. 그렇다고 빠따질이 재미있냐 하면 엄청나게 몰려오는 적 몹들을 하나하나 빠따질로 처리해야 하는데다가 게임 내내 이 짓거리만 해야 하니 재미를 느낄 수가 없다. 스토리도 그냥 양산형 게임 수준이다. 이 부분은 직접 플레이해 보는 게 좋겠지만 얘가 죽겠구나 싶으면 진짜로 죽고 얘가 나쁜 놈이겠구나 싶으면 진짜로 나쁜 짓을 하는 게 다 드러날 정도로 일차원적이다. 그런 주제에 사이드 퀘스트 같은 것도 하나 없이 메인 스토리만 주구장창 따라오게 해 놨다. 데슾 개발진이 나가서 만들었다는데 데슾3 스토리를 조져놓은 것이 잇올의 개수작만은 아니었던 셈이다. 세이브를 개씹창을 내놨다. 자동세이브가 이상한 시점에 찍혀서 전투 중에 죽으면 상점 이용 전으로 돌아가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수동세이브는 버그라도 있는지 제대로 적용이 안 된다. 결론적으로, 이 게임은 정말 잇올을 선녀로 보이게 만드는 똥겜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담으로, 엑박판에선 RT 지원이 안 된다. 구매시 이 점에 주의할 것. 참나 이럴거면 테라, 엘리온 왜 버렸냐 크래프톤?? 이번에도 크래프톤 의문의 1패 추가다. 피지컬이 받쳐주면 무쌍을 찍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놈은 드물고 너는 아니다. 일부 웹진들은 데드신이 너무 길다는 이유로 혹평하기도 한다. 그리고 개발사는 크래프톤 통수치고 먹튀할 스탠스 취하는 중으로 보이는데... [[데드 스페이스(리메이크)|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가 27일에 89점짜리 갓겜으로 나오면서 칼리스토의 입지가 더더욱 협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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