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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 {{감동}}{{거품}} 사실 영웅보다 얘도 태오라는 개쓰래기 남창한테 홀려 인생망친 불쌍한놈이다 이 새끼가 태오를 노리는 이유는 정의구현보다 흥미였다. 즉 흥미로 쳐들어 갔다 존나 홍보하길래 실력보러 가는 거랑 마찬가지다. 즉 태오의 실력이 좋은지 궁금해서 (구)사황중 태오가 유명해져서 암살시도를 하자 이후 태오가 방어만 해서 인성질한다. 암살 실패한것도 존나 빡치는데 태오놈과 비겼지만 카일은 암살자니 발각 됬으니 암튼 카일 패배임 식으로 여론이 흘러가면서 빡돌았지만 반태오 연합에서 암살의뢰가 들어오자 다시 쳐들어가 무승부로 끝난다. 태오가 인성질하면서 과거의 망령이니 퇴물취급하다가 지가 쳐발리니까 :숙적으로 여겨따"같은 지랄한다 이때 트집잡은게 [[적반하장|"파괴의 힘인데 지가 쓸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카일이 쓰는건 더럽당께요"]] 이후 태오의 트롤짓에 나중에는 [[델론즈]]와 [[백각]]한테 생명력도 헌납한다 어찌보면 미친놈 잘못만나서 트집잡히고 인성질당하다가 온갖수모를 겪은 디시인급 엠창인생을 지낸 인물이다 {{재평가}} {{성인}} 위의 이야기도 거짓은 아니나. 솔직히 디시인들은 연희같은 일진놈들한테 개기지 못하지만 갓일성님은 손가락질 한번에 떡쳐지는 좆밥인걸 알면서도 눈 앞에서 개길수 있는데다 위의 야시장 인싸에 인성좋은 건 사실이며 직업정신도 투철해 암살할 때는 진지하고 엄격히 참여하시며 [[태오|어떤 개새끼]]처럼 [[실베스타(세븐나이츠)|친구]][[시로다|들]]이나 [[에반(세븐나이츠)|친구의 아들]]를 버리지도 않는다. 심지어 [[발리스타|자기랑 척을 진 목숨을 노리는 원수의 딸]]도 온갖변명으로 살려주신다 반면 [[태오|이름조차 말하기 싫은 그 새끼]]는 친구를 버리거나 지를 떡바르는 연희 보빨이나 해주는 디시인 이하의 병신이다. 이것만으로도 네덕들이 빠는 [[태오|그 새끼]]보다 좋은 인성을 가졌다. [[태오|그 새끼]]가 이런분과 라이벌이라는 거 자체가 크나큰 모욕 [[태오|그 새끼]]는 심지어 [[타카(세븐나이츠)|지 양아들]][[모순|을 아낀다며 지도 쓰던]] [[파괴의 조각|파괴의 힘]][[적반하장|을 쓴다고 죽이려 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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