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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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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 {{개쌍놈}} {{영웅}} 챈슬러:다른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어찌하여 그렇게 목숨을 버리려 하십니까? 카르마:난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네 친구... 고인이 되기도 싫었으며... 난 그저 고정막기로 묵묵히 피증버프를 주고싶었을 뿐이다... 하지만... 운명이 나에게 이 길을 주었다. 내가 바랬든 바라지 않았든... 나는 지금 맡은 이 방덱에게 충성해야 한다... 언젠가 그대도 이해하겠지... 모든 고인이 그랬듯이... '''에반, 극마덱이 약화되었소. 하지만 우리 역시 심각한 타격을 받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오. 내가 극마덱으로 가는 길으로 절망의 폭풍의 방향을 틀겠소. 만약 내가 충분한 턴감을 절망의 폭풍에 모을 수 있다면, 저 저주받은 덱에게 진정한 죽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오. ''' ... '''절망의...폭풍이여!''' 에반:카르마... 그대는 엘레나 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극방덱의 진정한 유산이요... 극마덱은 엄청난 피해를 입어 무효화가 다 깎이고 카일과 유리는 전사하고 말았다. 하지만 극방덱은 그렇게 큰 희생을 무릎쓰고도 자신들의 미래를 걱정해야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하지만 [[칼 헤론]]은 자신이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되었다. 칼 헤론은 이제 공지 하나만 딱 올려놓고 사기캐로서 이 전쟁에 참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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