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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도 == 매우 중요했다. 국력의 기본 베이스는 첨단 기술, 강력한 국방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휴먼 파워에서 나온다. 다 필요 없고, 첨단기술은 고자에 문화가 미개한 나라인데 인구로 강대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짱깨]]를 보면 된다. 물론 위 서술은 딱 20세기 중반까지 통용된 얘기지, 지금은 아니다. 현대에도 중국이 강대국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급격한 경제성장과 그것을 위에서 말한 그 첨단기술과 국방력에 몰빵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4.5분의 1밖에 안 되는 미국에 턱밑까지 따라오는 수준에서 못 벗어난다. 많은 인구에서 강력한 국력과 경제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방글라데시와 스위스라는 극과 극의 반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다. ㄴ 인구는 여전히 국력이며 앞으로도 변할 일이 없다. 스위스 드립 치는데 스위스가 무슨 강국이냐? 그냥 옹기종기 지들끼리 모여서 돈이나 잘 벌고 사는 정도지 국제사회에서 스위스는 영향력이 별로 없다. ㄴㄴ 얼마나 금수저라 그런지는 몰라도 국민 행복보다 국가 영향력이 우선이라는 군국주의자 새끼가 있네. ㄴㄴㄴ 아무도 그런 말 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스위스가 국제 영향력 높지 않다는 건 팩트인데 지조때로 과대해석하네? ㅋㅋㅋㅋㅋㅋ 인구수는 국력이라고 애새끼를 무조건 철컥철컥 싸질러놓기만 하고 그에 맞는 행정복지같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바로 [[루마니아]]꼴 나는거다. 현재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IT 기술을 필두로 4차 산업 혁명이니, 기술적 특이점이니,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기술이 극도로 발전해가는 미래에 맨파워의 가치는 날로 줄 것이며 국가 경쟁력은 어느 국가가 더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느냐가 그 척도가 될 것이며 인적 자원은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게 될 것이다. 즉 국력에 있어서 인구의 중요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니, 그 이전에 국민이 없으면 국가가 성립이 안 된다. 다른 분야는 그 다음 문제다. 물론 [[인구절벽|인구가 좀 줄어드는 거]] 때문에 국가의 성립과 존속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저출산은 전세계적이기보다는 선진국들 대부분이 골머리를 썩는 문제다. 특히 이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한 건 90년대였다. 이 때문에 각 나라는 낮아진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서 각종 복지 정책과 출산 장려 캠페인을 펼쳐서 효과를 봤다. 제대로 효과를 본 건 출산율 1.99명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프랑스를 제외하고는 현상 유지 수준이다. 오히려 개도국 후진국들이 출산율 높은 편이다. 한국이 옛날에는 애새끼 3명, 5명씩 낳다가 지금은 1명도 잘 안 낳는 걸 생각하면 된다. 그랬는데... {{YouTube|HdT9UZeoJVk}} 응 국력 = 인구 ㅋ 그냥 인구 많은 게 짱이다. ㄴ 근데 거기에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가 끼어있는 걸 보니까 하나도 안 부럽다. 물론 오해는 하지 마라. 우리나라는 이미 인구가 포화인 케이스라서 통일 아니면 인구로 성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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