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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스러운 생존자 대우 == {{쓰레기 상황}} {{병신}} {{잊혀짐}} {{불쌍}} {{인용문|'''입대할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이랑께'''|[[국방부|국뻥부]]}} '''이딴 좆병신나라에 목숨을 바치면 안 되는 이유''' 보수는 그냥 북괴팔이 프로파간다로만 쓰다가 사람들이 관심 끊으니까 귀신같이 버렸고 진보는 처음부터 이들을 적대시하거나 외면할 생각이었다. 생존자 대부분이 PTSD에 시달리고 있고 최광수라는 분은 국가유공자 두 번이나 신청했는데 당연히 거절됐고 주변인들도 자신을 쓰레기 취급하던 헬조선에 실망하고 결국 프랑스로 떠나버렸다.[http://m.hani.co.kr/arti/society/rights/853403.html?_fr=fb#cb] 오히려 프랑스인들이 헬센징들보다 자기를 더 위로해줬단다 ㅋㅋㅋㅋ 김정원이라는 분도 마찬가지로 헬조선 정부에게 지원 하나 받지 못했으며 주변인들의 손가락질 받는 대우도 비슷했다. 이분은 헬조선을 뜨지는 않았지만 아들은 꼭 군대에 안 보내겠다고 다짐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3628.html] 미개한 개돼지들은 이들을 패잔병으로 취급하거나 비겁하게 살아남은 나쁜 놈들이라는 인식을 처박았을 뿐, 누구도 위로해주거나 관심을 주지도 않았다. 전준영이라는 생존자 분은 자기들 증언은 1도 안 듣고 감성팔이만 해댄 추적 60분을 까기도 했다.[https://news.joins.com/article/22489936] ㄹㅇ 이 분들은 전쟁 다시 터지면 총부리가 남쪽으로 향해도 인정해드려야 한다. 2020년 03월 26일으로 10주기를 맞았다. 편히 잠드시길.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천안함 용사들을 비하했던 [[풍동]]은 나가뒤져라. 사이버 추모관: http://www.navy.mil.kr/memorialBoard/fram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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