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6.4 항쟁 편집하기 (부분)

== 천안문 항쟁을 이끈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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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위를 주도한 사람 중 한 명이다. 한족과 함께 중국의 미래를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면서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대학생 당시엔 꽤 미남이라서 여학생들에게 주목을 받기도 했고, 리펑({{Lang|zh|李鹏}}) 총리에게 건방진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도 이 일에 대해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사람은 위구르족 출신이며 현재 대만에서 살고 있다. 이름은 '외르케슈 될레트<ref>중국어 이름은 우얼카이시 둬라이티(吾爾開希·多萊特)</ref>'이다. 그리고 이 사람이 한국 기자랑 인터뷰했을 때 천안문 시위를 대한민국의 6월 항쟁을 보고 모델로 삼은 거라고 말했다. 또 자기는 중국에서 한국을 '작고 미국의 지배나 받는 나라' 이런 식으로 교육받았는데 6월 항쟁을 중국 방송에서 라이브로 보고는 '자유가 있고 배울 것이 많은 나라' 이렇게 인식을 바꾸고 모델로 삼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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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리더 격인 사람이다. 현재도 6·4 항쟁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언론, 대만, 미국 등지에서 아직도 활동 중이다. 강의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사람의 이름은 왕단(王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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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시위 당시 단식서를 작성하여 단식 투쟁에 앞장선 사람인데 마지막 날까지 광장에 남아있다가 결국 해산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이 아줌마는 좀 별로다.

위 두 사람은 공산당이 아직 천안문 항쟁에 대해서 공산당이 유가족들한테 사과 한 마디도 안 했는데 우리가 왜 용서해야 하느냐면서 따졌는데 이 사람은 자기 소신대로 예수님에 말에 따라서 용서한다고 말했다가 유가족 대표인 천안문 어머니회 딩쯔린 여사님에게 "저들은 아직도 이 일에 대해서 사과 한 마디도 없는데 자기가 뭐냐고 용서하느냐."라는 일침을 들었다. 현재 뭐 하는지는 미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밖에 모르겠다. 그리고 이 아줌마의 이름은 차이링(柴玲)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