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정병동 편집하기 (부분)

== 등장인물 ==
{{섹스머신}}
{{키작음}}
{{눈새}}
{{귀여움}}
* 야마다
3시간마다 정액을 배출하지 않으면 쥬지가 위험해지는 '사정증'이라는 병에 걸린 남자. 사정증때문에 정액배출량은 상당히 많다. 쇼타로 보일만큼 키가 매우작다. 두팔을 다쳐서 자위로 정액배출을 못하자 병원에 입원해서 간호사들에게 대딸을 받으며 정액을 배출하지만 간호사들이 모두 문제가 있는 탓에 온갖 고통을 겪으며 입원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건 야마다가 눈새기질하고 찐따기질이 심해서 스스로 자초한 것도 없잖아 있다. 코믹스판과 전연령판, 애니에서는 외모가 대폭 버프되서 꼴린다. 특히 전연령판은 대놓고 미형 쇼타다. 그걸 노린건지 후장을 여러차례 따이기도 한다.
{{혼자만 정상인}}
* 타치바나
야마다를 담당한 첫번째 간호사. 차가운 인상의 미녀로 야마다에게 성실하게 조치를 해주지만 야마다의 계속되는 요구로 온갖 매도를 해가며 야마다의 멘탈을 박살내놓는다. 하지만 나중에 나오는 간호사들에 비하면 타치바나는 정상인에 가깝다. 전연령판에서는 사실상 주인공 역할. 
{{어두움}}
{{쓰레기}}
* 쿠로카와
야마다를 담당한 두번째 간호사. 음침한 인상의 간호사로 성격은 [[멘헤라]] 그 자체. 야마다를 끌고 다니며 야마다의 사진이나 영상을 마음대로 찍고 자기가 싫어하는 환자에게 복수하는 것에 강제로 참여하게 하는 짓을 저지른다. 그러면서 야먀다와 자신을 쓰레기 친구라고 부르며 야마다에게 강한 집착을 보인다.
{{츤데레}}
* 야마구치
야마다를 담당한 세번째 간호사. 양아치스러운 분위기의 간호사로 청소기나 오나홀을 끼운 전동드릴로 야마다를 착정한다. 야마다를 계속해서 폭행하고 괴롭히지만 후반가면 야마다를 가장 걱정하고 챙겨준다.
{{치녀}}
{{유리멘탈}}
{{동네북}}
* 모치즈키
야마다를 담당한 네번째 간호사. 덜렁이에다 여리고 착한 성격의 막내간호사다. 사실 과거에 남자를 강간미수한 적이 있는 성범죄자다. 성격도 여린데다가 막내다보니 고참 간호사들에게 갈굼이나 괴롭힘을 자주당한다. 멘탈이 완전히 터져서 각성하면 말그대로 강간머신이 되버린다.
{{참피}}
{{술고래}}
* 히라마츠
야마다를 담당한 다섯번째 간호사. 게으르고 술을 좋아한다. 이 때문에 근무태만을 저질러 선배간호사들이 연대책임으로 불이익을 받게 만든다. 전연령판에서는 아예 병원에서 몰래 게임방송까지 한다. 또한 신체능력이 대단하다.
{{욕쟁이}}
* 누마지리
야마다를 담당한 여섯번째 간호사. 엘리트 간호사 3인방중 한명. 상대방한테 계속해서 쫑알쫑알거리며 갈구는 걸 잘한다. 가장 꼴린다는 평.
{{하라구로}}
* 키리타니
엘리트 간호사 3인방중 한명. 착해보이지만 사실 하라구로에 [[사디스트]]다. 늘 누마지리와 같이 다닌다.
{{마약}}
{{광기}}
* 텐도 미아
엘리트 간호사 3인방중 한명. 웃긴쪽으로 미친 아마미야와는 달리 안 좋은 쪽으로 미쳐서 광기를 내뿜고 다닌다. 또한 마약중독자다. 아마미야가 워낙 압권이라 묻히는 감이 있다.
{{소음}}
{{광기}}
{{얼굴마담}}
* 아마미야
야마다가 입원한 병원의 의사. 대놓고 개그 캐릭터고 항상 정신나간 미친 표정을 짓고 다닌다. 야마다의 병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목소리가 매우 크고, 자신의 의료기술을 위해 수단방법을 안가리는 광기를 보인다. 이런점이 인기를 얻어 착정병동의 최고 인기캐릭터가 되었다.
{{여자 거인}}
{{전투종족}}
* 오오츠카
아마미야의 조수. 체격이 상당히 크고 전투력도 강하다. 하지만 성적으로는 쑥맥이다.
* 텐도 마코
미아의 언니이자 작품의 최종보스.

[[분류:떡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