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편집하기 (부분)

==암 선고==
{{눈물}}
2015년 간종양 절제 후 암이 뇌에 전이됨이 확인되었다. 2015년 8월 20일 현지시간 오후에 첫 방사능 치료를 하였다.

지미 카터 본인도 반포기한듯 8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삶이 얼마 안 남음을 밝하고, 남은 삶을 뜻깊게 살겠다 해 감동을 주었다.

=== 완치 ===
{{의외}}
{{기적}}
근데 그 해 12월 암이 완전히 나았다.

암 자체도 사망율이 높은 뇌암에다 고령의 나이도 고려하면 기적에 가까운 일인데 현재는 재발 방지치료에 집중중이다. 한국에서도 의외의 목소리와 축하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왔다.

그러나 비극은 찾아왔다. 완치한지 불과 2주 만에 손자 제레미 카터가 사망하였다. 사인은 수면 중 원인모를 심장마비.
=== 다시 암 ===
{{롤코}}
{{위기}}
{{시한부}}
그러나 2023년 2월 18일 다시 암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피부암이 뇌까지 번져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치료도 포기한 상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