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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 {{위기}} 수도권 선호현상이 학령인구 감소와 겹쳐 결국 지거국의 위기를 불러왔다. 2021년 정시 지원자 경쟁률에서 강원대(3.38:1 -> 3.59:1)를 제외한 모든 지거국의 경쟁률이 하락했다.(강원대는 경춘선버프)전남대의 경우 2점대 경쟁률을 기록하며 3장의 원서를 쓸 수 있는 제도 하에서 사실상 미달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ㄴ전남대는 여수캠퍼스 포함이라 2점대인거지 광주캠퍼스만 보면 3점대 초반이다. 심지어 2021년 정시에서 모집인원을 모두 충원하지 못하여 10개의 거점국립대 중 서울대를 제외한 경북대(135명), 경상대(123명), 부산대(90명) 등 거점국립대 9곳이 모두 합쳐 715명의 추가모집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입결이 전 학교가 백분위 80 아래로, 경남과 제주에 있는 학교는 무려 50대까지도 곤두박질쳤다. 그리고 충북에 있는 학교 수학교육과에 무려 수학 [[8등급]]이 합격하는 괴현상도 벌어졌다. 2022년 정시에서는 그래도 꽤나 회복했다. 당장은 지역할당제가 있기에 아웃풋이 무너질 걱정은 없지만 수도권 집중현상을 해결하지 못하면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4107449 특히 2020–>2021학년도에 하락이 제일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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