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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종족= 윾머인: 주인공격 포지션, 쥐로 표현된다. 독일인이 고양이니까... ㅇㅇ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머리통은 동물이고 몸은 완전한 사람인걸로 묘사되는데 신기하게도 쥐꼬리도 달려 있다. 뭐 어찌 보면 맞는거지만... 아냐가 윾머인인거 들킬락말락 했을 때 쥐꼬리를 엄청 길게 묘사해놨다. 이스라엘 윾머인: 두더지라고 한다. 설정캐이므로 나오진 않는다. 혼혈 윾머인: 작중에 딱 한번 나왔는데 엄마가 고양이라서 줄무늬가 있는 쥐로 묘사된다. 쌀국인: 천조국의 백성들, 댕댕이다. 아무래도 독일군 때려잡는 포지션이라 그런듯 하다. 아프로 아메리칸: 히치하이커로 딱 한번 나온다. 흑인들, 검정 개로 묘사된다. 등장인물로 한정시키자면 딱 한번이지만 은행에 갔을 때 배경에 검은 개로 묘사된 천조국 경찰이 나온다. 블라덱은 뉴욕 의류시장에 왔었을 때 내려놓았던 물건들을 흑형들에게 탈탈 털려서 매우 싫어한다.아트 차에 탔을때도 폴란드어로 검둥이 탔다고 오만 쌍욕을 궁시렁거렸다. 내린 뒤에 뭐 없어진거 없냐고 유난 떠는건 덤. 독일계 민족: 고양이, 주로 줄무늬 고양이로 묘사된다. 쥐에게 강하고 개에게 약한 상성이 있다. 윾머인과 마찬가지로 꼬리가 달려 있다. 책 주제가 주제인지라 주로 악당(독일군)으로 묘사된다. 면상 생긴것도 진짜 악당같이 생겼다. 2권 후반부에 나오는 고양이 부인이나 폭격맞고 집 날아간 민간인들은 그렇게 안 생겼다만. 소련인: 딱 한번 나왔다는데 어디에 있는지 본 사람은 드물다. 곰으로 묘사된다. 역시 불곰국 영궈인: 딱 한번 나오는데 물고기로 묘사된다. 더럽게 못생겼다. 스웨덴인: 순록으로 나온다. 폴란드인: 돼지로 나온다. 이야기에 묘사된 동물들 중 가장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종족. 이익에 따라서 유대인을 보호해 주는 모습이 많이 나오며 카포나 밀고자, 도둑들도 있지만 진심으로 유대인을 도와주는 선역들도 있다(아냐 집안의 집사 루코프스키,카프카 부인,모토노바 부인,그리고 아우슈비츠에서 블라덱과 만난 성직자) 재밌게도, 아냐랑 블라덱이 윾머인인걸 위장할 때 돼지 가면을 얼굴에 쓴 모습으로 나온다. 1권 후반부에 기차에서 체포될 때 게슈타포가 이 돼지 가면을 벗긴다. 프랑스인: 아내와 독일 수용소의 동료가 프랑스인이지만 아내는 윾머인으로 개종해서 쥐로 나온다. 개구리로 묘사된다. 집시: 아냐가 블라덱 찾다가 점치러 갔을 때 딱 한번 나오는데 나방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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