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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킷과 비교== 당연히 '''머스킷 > 넘사벽 > 조총'''이다. 물론 초기의 머스킷은 조총의 아버지격인 아퀘스부스보다 사정거리와 관통만 개선됐을 뿐 장전속도는 훨씬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점점 개선되면서 습기에도 어느정도 내성이 생기게 되고 19세기 초에 만들어진 [[뇌관식 총]]은 기후에 대해 100퍼센트의 내성과 그동안 머스킷의 고질적 단점이었던 부싯돌 수명문제까지 깔끔하게 해결했다. 거기에 남북전쟁 즈음엔 공모양의 총탄 대신 끝이 뾰족한 총알이 사용되고 강선이 들어간 [[라이플]]이 생겨서 파괴력이 ㅆㅅㅌㅊ가 되었다. 이마저도 얼마 안가서 후장식소총이 등장하면서 도태됐는데 미개한 똥양인들은 아직도 조총을 쓰고 있었다. 국뽕 일뽕새끼들 둘다 대가리 박자. 조총은 습기에 매우 취약하고 심지를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며 총검도 달 수 없어서 근접전에 취약한데다가 강선도 없으니 당연히 머스킷에 밀릴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삼번의 난]]과 강희제의 머만원정이후로 동아시아에선 화기의 발전을 요구할 정도의 대전쟁이 안났기 때문에 19세기 중후반까지 큰 문제없이 조총을 사용했다. 엥? 준가르 있지않냐 할텐데, [[남북전쟁]]시기 [[천조국]]이 [[기관총]]을 만들기전까지 [[기병]] vs [[기병]]이 주류인 좆목민간의 싸움에서 플린트락 머스킷이니 뇌관식 총이니 이런거 별 의미없었다. 그 윾럽의 전열보병조차도 [[기관총]]이 나오기전까지는 [[기병]]이 총쏘면서 우루루하고 나오면 답이없었는데 똥양에선 대포쓰는게 더나았지 조총은 큰 의미없었지. ㄴ머스킷 든 유럽 전열보병은 방진짜고 기병 처바른게 한두번이 아니다. 이미 전열보병 시대에 기병은 갑자기 난입하는거 말고 정면에서 돌격하면 도저히 보병화력을 이길 수 없게 됐다. 물론 19세기 말에 양놈들한테 대가리 깨진뒤엔 다 갖다버렸다. [[분류:무기]] [[분류:개인 화기]] [[분류: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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