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편집하기 (부분)

== 진짜 조력자는 법률공단 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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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알려진 씨발놈들이 있는데 이 사건 당시 조두순 변호한 인간은, 흉악범이라도 인권은 있다구욧!이라는 인권충들 개논리에 따라서 도살장 끌려가는 소 심정으로 억지로 사형수들 실드쳐야 했던 불쌍한 국선 변호사들이 아니라 '''법무부 소속 법률구조공단'''이다. 한 마디로 법무부가 조두순을 재판하면서 동시에 법무부 산하기관이 그 조두순을 변호하는 희대의 코미디극이 된 거다. 병 주고 약 주냐? 

애초에 법무부 소속 기관이 조두순 편을 들고 있는데 재판이 잘 굴러갈 리가 만무하다. 이 새끼들은 진짜 까여야 할 게 뭐냐면, 나영이 아버님이 나영이를 변호해달라고 찾아갔을 땐 서류 때문에 다시 오라고 돌려보냈는데 '''같은 사건의 피고인 조두순이 도와달라고 하니깐 조두순의 손을 들어줬다.''' 문자 그대로 법무부의 기관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편에 서는 막장드라마가 현실이 된 거다.

아무리 좆두순이 씨발놈이라도 일단은 변호사 선임 권리가 있으니까 맡아줄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는데 당시 변협이 말하기를, 법무부 기관은 반인륜적인 범죄에 대해 변호를 맡아선 안 된다고 변호사법 위반 아니냐고 비판했다.

게다가 실제 씹률공단 내부 규정상 반인륜적 범죄로 기소된 피고인의 경우 맡을지 말지 내부 심사를 거쳐야 한다고 한다. 이 새끼들이 국선도 아니고 저딴 새끼가 의뢰한다고 해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거나 무조건적으로 맡아줘야 하는 위치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근데 저 미친 변호사라는 직함도 아까운 실드충들은 지네 자유의지로 좆두순 변호를 맡겠다고 담당 국선까지 나가라고 했단다 씹새들...

당시에 나영이 아빠가 이미 가서 상담했는데도 피해자 부모는 거절하면서 같은 사건의 가해자인 피고의 변호를 맡겠다고 자청한 건 진짜 싸이코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그리고 범죄자 편을 든 구조공단 개새들은 2심까지 맹활약을 펼쳤고 1심 당시 조두순이 제3자가 그런 거다, 나는 아니다, 나는 무죄라는 이론을 적극적으로 서포트하며 저 악마의 세상 구경에 사실상 가장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 심지어 자기들 좆두순의 인상착의가 증언과 다르니까 무죄라며 나영이를 법정에 불러오라고 한 것도 이 새끼들이다. 덕분에 몸도 아직 성치않은 나영이는 멘탈도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개새를 무죄로 풀어주려는 개변공단 작자들과 무능한 검찰 때문에 법정까지 나와서 증언해야 했다. 피해자가 어린아이거나 말거나 죽을 뻔했다는 것도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의뢰인만 석방되면 장땡이란 식으로 아이에게 2차 정신고문을 가한, 그야말로 ㄹㅇ 조력자들이다. [[변호사]]들이 타락하면 이꼴이 난다는 걸 가장 악랄한 형태로 증명했다. 이렇게 애까지 걸고 넘어지면서 빼액댄 비열한 법률공간 새끼들의 주작질 + 무능떡검의 삽질로 조두순은 12년형을 받은 것이다.

이 법률공단 새끼들은 여성부에게 55억 원 상당의 성폭행 피해여성 지원금을 받아먹고 사신다고 한다. 저중에 나영이에게 한푼이라도 갔냐? 아니! 피해아동 지원금 받고 오히려 가해자를 풀어줬지, 오늘도 성폭행 근절을 위해 노력하시는 엿성부 ^ㅗ^

조두순도 조두순이지만 조두순에게 그따위 가벼운 형량을 내린 1심 판사새끼도 조두순 새끼와 함께 감방에 처넣고 영원히 석방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