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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종자들 == 특정 정치인을 빠는 년놈들은 그 정치인이 존나 좋은 줄 알고 빠는데 실제로 깨끗한 정치인 얼마 없다. 그리고 빨아줘봤자 그 정치인은 관심도 없다. 표 하나 생겼다고 좋아라 티만 안 내면 다행이지. 독자가 좋아하는 정치인 승승장구해봤자 독자 인생은 1도 안 펴진다. 정치인 걱정을 할 시간에 현생을 살아라. 인터넷에서는 특정 정치인을 편들어주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영논리]]에 빠지기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정치인 팬질이다. 권력자를 추종한다. 참 무섭지 않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쉴드 치면 로류나 정사게처럼 병신 흑우 되는 거다. 한 나라의 최고 정치인이 어디까지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1558717 머리 조심] 빠돌 빠순이들이 왜 빠지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홧김에 사회의 모순을 못 참아서 정당과 정치 세력에 가입하고 나서 나갈 수 없어 혹은 나가도 나간 게 아니라 후회하는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가졌거나 불우한 상태에서 유세복 입은 정치인을 가까이서 보니 계층만 다르지 옆에 있는 할아버지 아저씨로 보이거나 저분이야말로 신이라는 착각에 빠져가지고 정치계에 다이빙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기 분수도 모르고 주제넘게 정의로운 혈기에 넘치면 저렇게 된다. 한 나라의 문화를 이끈다고 자부하는 양반들이 정치인 지지를 선언하니 열불이 난다. 문화예술인의 본분은 정치에 어줍잖게 빠져가지고 [[언더도그마]]와 [[더닝-크루거 효과]]에 빠지는 게 아니란 말이다. 문화의 본분은 사람을 위로하고 성장시키라고 있지 사람과 싸우라고 있는 게 아니다. 근데 왜 문화가 정치에 먹히거나 정치질에 이용돼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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