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정의당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정치노선 및 계파 == 흔히 우리는 정의당을 PD정당이라고 본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정의당의 중심계파인 새진보통합연대 일명 '''노심조'''는 과거에나 PD였지 지금은 그냥 [[사회민주주의]]로 분류된다. 노심조라는 이름에 맞게 심상정이 여기계파 수장급 인물이다. 근데 당원 수로는 최대계파이지만 돈이 없는 계파라서 참여계한테 맨날 끌려다닌다. 과거 노회찬이 살아있고 조승수가 정계은퇴를 하지 않았을 시절에는 강력한 힘을 가졌었으나 노회찬 죽고 조승수 정계은퇴 후로는 그냥 몸뚱아리만 크고 가진건 없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계파로 남은 상태다. 세력은 수도권(심상정, 노회찬), 울산(조승수)에서 강하다. 근데 인천은 NL인 인천연합이 강세다. 양경규와 여영국을 중심으로 하는 노동정치연대 일명 '''노정연'''은 현재 평등사회네트워크와 함께 정의당 PD계의 양대 주축이며, 꼴페미인 평사넷과는 다르게 페미성향이 강하지 않아서 이정미의 페미숙청시기에도 오히려 잔뜩 키워주면서 현재 동남권을 중심으로 강한 힘을 쓰는 중이다. 원래는 얘네들도 평사넷이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따로 분류되는 중이다. 애초에 평사넷하고 발달양상이 다른데다가 얘네들은 대부분 노동당소속이었던 적이 없어서<ref>여영국처럼 일부 노동당출신도 있기는 하나 대부분 재야 노동운동가들이다.</ref> 평사넷취급 받는건 모욕이었을 것이다. 참고로 노정연은 공식적으로는 해산된 단체다. 대신 정의당 내 노정연들은 노동정치연대라는 이름이 아닌 '''진보좌파'''라는 이름의 단체로 활동중이다. 이들의 주요 사상은 [[민주사회주의]]이다. 김종대, 천호선, 유시민<ref>유시민은 지금은 무소속이지만 정의당시절 참여계의 중심인물로 분류되었다.</ref> 등이 속한 '''참여계'''는 [[열린우리당]]을 계승한 [[국민참여당]]계 즉 친노계가 주축으로, 과거에는 [[사회자유주의]]였으나 현재 참여계의 대부분은 사민주의자들로 전향했다. 물론 김종대처럼 아직 사자주의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대표적으로 정의당의 의견 그룹 중 하나인 '''팀사민'''은 대다수의 참여계 출신 당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게다가 이 참여계는 정의당의 돈줄이기도 해서 정의당이 민주당에 기생하는 결정적 이유가 되고있다. 또한 [[NL (헬조센의 운동권)|NL]]도 참가해 있는데 이정미와 배진교를 중심으로 한 '''인천연합'''과 윤소하와 강은미를 중심으로 한 '''광주전남연합'''<ref>진보당에도 있다. 대표적으로 김선동이 진보당 광전연합 수장이다. 참고로 온건세력인 정의당 광전연합과 다르게 진보당 광전연합은 레알 주사파이므로 주의.</ref>이 속해있다. 이들은 NL이기는 해도 진보당쪽 NL과는 다르게 성향이 온건해서 통진당 분당사태에서도 정의당과 함께 한 계파이다. 게다가 이들은 정의당 페미들과 사이가 매우 안 좋아서 한 때 이정미-윤소하가 정의당 지도부를 맏았을 시기 정의당 내 페미세력들은 거의 빈사상태에 이르기까지 했었다. 비록 온건하다고는 해도 NL답게 이들의 주요 사상은 [[좌익]] [[민족주의]]가 주를 이룬다. 나경채를 중심으로 하는 PD세력인 평등사회네트워크 일명 '''평사넷'''은 정의당 내 최대의 PD계파로, 원래 노동당 소속이었으나 노동당 내 정의당 합당파들이 [[진보결집+]]라는 이름으로 탈당해서 정의당으로 입당한 애들이다. 정의당 내에서 가장 페미가 강성한 계파인지라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을 비롯한 정의당 내 페미사건만 터졌다 하면 십중팔구 예내들이 터뜨린거다. 그리고 굳이 페미가 아니더라도 노회찬을 쫒아내려고 하거나 후술된 정의당 내 김겨울 막말사태 및 당원 성폭행사태 등의 사건도 이 평사넷년놈들이 터뜨렸다. 그래서 정의당 내에서도 매우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NL계가 집권중이었던 20대국회 하반기에는 정의당 지도부가 눈에 불을 켜고서 조지기도 하였다. 근데 웃긴건 꼴페미계파답지 않게 이 계파 수장인 나경채는 남자다. 현재 확인은 잘 안 되지만 류호정과 장혜영은 여기소속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세력은 호남을 위주로 분포하며, 광전연합과 겹친다. 참고로 지들 말로는 [[민주사회주의]]가 주 사상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그냥 패션좌파내지 페미니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요즘 새롭게 뜨는 계파로, 청년당원들을 중심으로 한 계파인 '''모멘텀'''이 있다. 시작은 PD였으나 현재는 스펙트럼이 매우 넓어서 일단 대표인 김동윤은 [[민주사회주의]]이지만 [[공산주의]] 및 좌익 민족주의, 좌익 [[대중주의]] 등등의 타 좌파성향 사상을 지닌 사람들 역시 모여있는 계파다. 당연히 페미도 있지만 워낙에 스펙트럼이 넓어서 주류로 보이지는 않고 근근히 보이는 수준이다. 청년계파답게 주류는 20~30대들이며, 아직 그렇다 할 공직자를 보유하지는 않았으나 정의당 밖에서마저 모멘텀조직이 형성될 정도로 강한 확장세를 보인다. 게다가 타 계파는 그냥 비공식 친목단체 내지 그냥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뚱그려놓은 계파에 불과한 반면 얘는 진짜 조직이 형성되고 실제 가입절차도 있는 등, 일본의 정당계파와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NL이 속해있지만, 정의당은 특이하게도 탈민족주의에 가까운 색채를 띈다. 물론 친일청산같은 정책도 펼치는 등, 민족주의 색채가 0%인 건 아니다. 정의당은 통합진보당 내의 종북주의, 당내 패권주의, NL이나 주사파 등에 반대하여 피터지게 싸우다 떨어져나온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당인데 얘들이 종북이라면 차라리 걍 야당 전부 종북이라 하는게 더 낫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뽕이 아니다. 홍콩지지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한 정당이 정의당이다. 근데 사실 진지하게 말하자면 야당 전부 종북 맞다. 진보당은 말할 것도 없고 한나라-새누리-한국당-통합당 등 보수 계열은 남로당 군사총책 박정희 추종하고 북에 편지보낸 박ㄹ혜 추종하는 것도 모자라 문제인을 까기 위해 북한마저도 치켜세우고 자빠졌는데 김정은이 더 낫다고 하는 새끼가 종북 아니면 뭐냐? 근데 문제는 페미니즘이다. 새누리당 견제하라고 했더니 메갈이나 빨고 처앉아 있다. 심지어 예네 지지해줫던 오윾까지 내치면서 그 짓을 했다. 당명을 메갈당으로 바꿔라.[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8145 #] 당원들의 항의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문예위는 요지부동이다. 표현의 자유를 그렇게 중시하면 일베 소방관 옹호해주어야 했고 자기 당 홍보 노래 불러준 중식이밴드나 감싸줄 것이지 정말 병신인증이 아닐 수 없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KZ03WDHYC 서울경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11&aid=0002860619 네이버뉴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725102133279 다음뉴스] 메갈리아 옹호하는 지도부 때문에 2016년 7월부로 줄 탈당행렬이다. 거기에 탈당 버튼도 숨겨놓고 이미 탈당한 사람들의 계좌에서 당비를 빼내가기도 한다. 괜히 틀딱들이 [[진보]]라는 애들은 쳐다도 안 보는 게 이래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 이 일만은 틀딱 꼰대들이 이겼다. 결국 이 사건을 비롯한 당내 페미 및 패션좌파들의 분탕질을 전혀 해결하지 못 했던 노심조는 결국 당 대표직을 NL인 이정미와 윤소하에게 넘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 이후 페미세력은 NL에 의해 무참히 짓밟혀서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21대국회에 페미의원이 2명이다. 물론 장혜영은 페미이긴 하지만 장애인 인권운동에 더 초점이 맞춰진 페미이다. 전직부터가 장애인인권향상 다큐맨터리 작가였다. 이런 점 때문인지 훗날 2022년부터 알게 모르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련 문서를 당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줄탈당 영향 때문인지 2018년 8월 말부터 학교 교육 개선에 모든 걸 집중하는 중이다. 이전에도 낌새가 보였지만 잡탕 공약보단 일관성 있고 명확한 이미지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