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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 우리나라 사극치곤 상당히 잘된 편이다. 특히 고증을 떠나 아예 내용자체가 안드로메다로 떠나기 일수였던 사극들에 비하면 더더욱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 전투장면도 집단 패싸움에서 그나마 진형이라는 걸 갖추고 싸우는 시늉이라도 했다. 역덕은 우럭따. 광광 우럭따. 먼저 고려말기 갑주는 경번갑이다. 그것을 잘 고증했고(다만 챔피언밸트가아닌 포백대라는 띠를 묶는게 맞다) 군졸들이 두정갑을 입고있는데 두정갑 치곤 퀄리티가 별로였다<ref>사실 이 두정갑은 [[무인시대]]때 썼던거 재활용했을 가능성이 높다.</ref>. 투구는 첨주, 그 시대의 갓도 잘 고증했고 관복도정확한데 초반에나온(이인임이 광평부원군 되기전에 나온관복) 관복은 원간섭기 이전에 입은건데 시대상으로 오류일가능성이 높다. ㄴ1387년까지는 이 관복이 맞다고 하더라 하지만 조선건국 이후에 장수들이 거의 다 두정갑으로 갈아입는거는 글쎄...그래놓고 징비록에선 장수들이 찰갑을 거의 입는데 뭔가 이상하다.근데 보니깐 많은 장수들이 찰갑(수은갑)을 입은건 아니고 고위의 장수들이 입는데 고위의 장수들이입는 갑옷은 두정갑이 더 부합하다...... ㄴ뭔 소리냐 오히려 쫄병들은 판갑(흉갑)이나 쇄자갑 -> 하급무관들은 경번갑 -> 상급무관들은 두정갑 -> 제일 높은 지휘관급은 오히려 찰갑이었다. 찰갑이 방호력은 판갑 다음으로 제일 병신인 대신 가장 까리해서 지금으로 치면 똥별들이 까오용으로 입고 다녔다. 이게 조선 후기엔 판갑보다 훨씬 간지나는 두석린갑이 등장해서 지휘자들 간지용 갑옷은 사실상 두석린갑으로 대체된 것.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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