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편집하기 (부분)

== 기타 ==
이분을 통구이라고 하는 수꼴 새끼들은 [[죽창]]에 맞을 것 ^오^

참고로 어떤 개쓰레기 새끼가 이 항목에서 열사님을 일컬어 "진정한 '분신'술사"라는 개드립을 치고 갔는데, 그새끼도 죽는 날에 '분신'술을 마스터하게 되길 빈다.

노동자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죽어나가던 독재 정권 하의 머한민국이었지만 전태일 니뮤의 분신은 존나 큰 충격을 줬다. 특히 노동법을 읽지 못해 대학생 친구가 있었으면 했다는 그의 말이 당대 지식인들과 대학가에 준 영향이란... 근데 이게 임팩트가 너무 컸는지 후대의 여러 사람들이 같은 목적으로 분신을 했지만 별로 영향력은 없었다.

:정확히는 물태우 때 분신 정국을 막으려고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을 주작해서 터뜨린 게 컸다. 그리고 너무 자극적인 건 사실이라서 그 이후로는 그냥 [[단식]] 투쟁하는 쪽으로 선회했고. 분신 자살해봐야 그냥 윗분들이 보기엔 문제적 노예 새끼 하나 죽은 거에 불과하니까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자살하면 안 되고 갑질하는 고용주를 죽여야 그놈들이 정신 차릴 거다.

2010년대 현재 돌아가신 지 50년이 가까워지지만 노동현실은 별로 좋아지지 않았다. 정녕 개죽음인가?

워마드 등지에선 재기해라에 이은 태일해라를 밀고 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53983&s_no=753983&page=1 #] 못 하는 말들이 없으시다. 은혜도 모르는 개씨발련들. 전태일 열사가 노동 현실을 바꿔보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한 큰 이유 중 하나가, 제대로 대우도 못 받고 폐병으로 죽어나가는 어린 '여성'들 때문이란 걸 생각한다면 저 암퇘지들은 머가리에 뭘 넣고 다니나 싶다. 태일하라의 태일이 [[신태일|메리야스 입은 병신 새끼]]라면 모를까…

전태일 열사가 없었으면 수십 년은 더 닭장 같은 곳에서 최소 열 시간 넘게 먼지 마시며 제대로 봉급도 못 받고 노역했을 텐데 그년들은 은혜도 모르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인다. 개좆같은 년들.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http://tk.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15722]

사스가 뉴데일리 클라스 ㅋㅋㅋ

민노총이 전태일 엄청나게 이용하는데 전태일은 휴일을 만들었지만 민노총은 꼰대짓이나 하고 자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