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편집하기 (부분)

==그의 진짜 정체==
장성택은 [[황소]]였다. 김일성을 위해 밭도 갈아주고 짐도 날라줬다.

하지만 배가 고파진 김정은이 장성택이라는 황소를 도축해서 꽃등심을 해 먹었다.

늙었지만 육질이 별로 질기지 않고 쫀득쫀득하니 맛있었다고 한다.

북한뉴스에 의하면 개만도 못한 추악한 인간쓰레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