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적자 편집하기 (부분)

= 진실 =
본래 보적보와 같은 의미인 [[보적보|자궁의 적은 자궁]]이었지만, 여초사이트에서 보적보에 맞게 와전시킨 것이다.

남자의 자적자는 사실 자적자보다는 계급론적 관점이다. 막상 술쳐먹고 하하호호거리며 놀다보면 사람새끼 밑바닥이 다 보이잖아? 실속없는 병신인데 부모빨로 잘나가는거 보면 자적자를 안 할 수가 없잖아?

{{지랄}}
밑애말은 지랄이고 남자끼리 좆같으면 서로 좆같다고 한다. 나도 좆같은데 너도 좆같애 ㅇㅇ.

남자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욕하는 새끼들은 대체로 이 부류에 속하며 언급되는 방식도 직설적으로 쟤 좀 그렇지않냐? 이딴식이 아니라
 
(실제로 직설적으로 누군가를 비방하는 꼬추새끼들은 대체로 꼬추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지 못하다.)

조심스레 표현되는 경우가 잦다.

남자는 불만에 대해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이유는 효율적 조직생활, 분업화에 큰 장애가 잇음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ㄴ아씨발 지랄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

ㄴ할복해라 병신아

ㄴ 메퇘지 여기 추가요~!

ㄴ 남자 안만나본 메퇘지의 돼지소리이다. 남자들은 직설적인 화법을 주로 사용하며 여자들은 간접화법을 주로 사용한다. 여자들은 매사에 자신감이없고 말에 책임을 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여자들은 아무리 친한 친구들끼리 만나도 맘에 안드는거 솔직하게 얘기못함. 그게 여자들의 한계임 ^^ 

ㄴ대가리에 지방만 차있는 메퇘지 개지랄이다. 남자들이 오히려 직설적화범 많이 쓰고 [[보지어|여자들이 간접적화법 많이 쓴다.]]
이유는? 저새끼가 말한대로 효율적 조직생활이랑 분업화가 안되니까겠지

남자의 경우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면 상사나 어른 앞에서는 좆같아도 말을 못하고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비슷한 놈들끼리는 그냥 좆같으면 좆같다고 얘기하거나 싸우기 싫으면(그럴 가치도 없으면) 걍 신경 꺼버리고 없는 사람 취급함. 보적보랑은 이게 다른데 보적보는 지가 존나 싫어하면 따라다니면서 까고 무시해도 그 사람 앞에서만 무시하고 다른 곳에서 열심히 뒷담을 까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는 그냥 없는 사람 취급. 존나 좆같으면 뒷담도 안 하고 언급이 나와도 '시발 그 새끼 얘기 꺼내지도 마'가 보통임. 근데 이건 굳이 자적자 같은게 아니라 상대가 좆같은 여자라도 똑같이 대하니 자적자랑은 좀 안 맞긴 함.

== 참조 ==
[[보적보]]

== 보적보와의 비교 ==
{{진실}}{{인정}}
자적자 메퇘지들이 남자도 똑같다고 빼액 거리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물론 자적자는 존재하지만 자적자는 매우 드문 현상이다.
왜냐하면 여자들은 아무리 친해도 서로에게 직설적으로 얘기하지 못하기대문에 상대방이 개소리를 시전했을때 교정해줄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ㄴ그래도 남자들도 자적자 심한데.. 나 능력 있고 외모도 잘생겼다는 말 자주 듣는데, 자적자 심하다. 인스타에서도 심하고.

예시)
{{인용|
여자그룹

A: 언냐 수지 존나 화장 떡칠하고 봊같이 생기지 않음?

B: 레알 솔직히 얼굴선이 별로임

A: 내가 성형하면 그것보다 나을듯

B: 맞아 언냐가 성형안해서 그렇지 이쁜얼굴이야}}

{{인용|남자그룹

A: 야 엑소 걔네들이 잘생겼냐?

B: 응 니보단 잘생김

A: 응 너도 똑같음

C: 엑소가 철구보다 돈 잘 버냐?}}

ㄴ C 왜이리 병신같냐

사실 저딴걸 이해하는 좆같은 감성이 있냐없냐의 차이다
아니면 지능문제거나

예시에서 볼수있다시피 자적자는 조기에 커트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커트된후에 상대가 반격을 가한다해도 팩트에 기반하거나 유머러스하기 때문에 기분이 좆같아지는일은 없다.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 논리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객관적인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고 보적보가 끊나지 않는것이다.
예로부터 여자의 적은 여자다 라는 말은 있었어도 남자의 적은 남자다 라는 말은 없었다.

사실 자지의 적은 보지다. 자지끼리는 서로 단점을 직접적으로 씨부리지만 보지는 [[여자어]]로 병신같이 표현하기때문에 자지끼리는 두번 만날때 고칠 가능성이 있지만 보지한테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 암을 걸릴 가능성이 높다.

== 자적자도 역사적인 사례가 있다? ==
보적보도 역사적인 사례가 있지만 자적자도 역사적인 사례가 간간히 있다.

대표적으로 선좆새끼의 이순신에 대한 질투로 (남자가 주로 같은 남성을 혐오할때는 내면적인 요소가 거의 태반이다.)

이순신이 지보다 뛰어나자 저새끼 좆같다하고 대놓고 갈군 사례는 유명하다.

게다가 어디까지 설이지만 고갱과 고흐도 자적자 사례에 대표적인 사례도 손꼽힌다.

대충 고갱이 지한테 연심붙였던 여자를 후리자 고흐는 빡돌아 고갱 멱살답고 귀짜른 설이 있다.

고갱 고흐 예시는 여자를 가지고 남자들끼리 경쟁이 벌어졌으니 이게 더 자적자로 생각하기에는 맞다고 본다.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고 여자를 후리는데에 남자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외모가 중요하다, 결혼정보회사가 아닌이상..

후진국에 가까울수록 부자에 배튀어나온 못생남이 인기가 많고 선진국에 가까울수록 잘생기고 키크고 몸좋은 남자가 인기가 많다.

아저씨 취향이라고 하는 것도, 나이들어도 잘생기거나 분위기 있게 생긴 남자들이 인기많다... 

제발 퐁퐁남들아.. 여자 마음은 돈으로 오지 않아..  퐁퐁남으로 결혼해도 성적인, 남성적인 흥분을 여자한테 전혀 주지 못한다

여자들은 아무리 착하고 성실하고 능력있어도, 남성적이지 못한 경우에는 거르게 된다. 아니면 결혼해서 전용 ATM 기기로 사용하던지.

결혼이나 진지한 관계에서 퐁퐁남으로 전직하는 것이고, 원나잇이나 후리는 행동은 하기 힘들다.

'생활의 달인'에 나온 어느 파오후의 외모로 어여쁜 여자를 후렸고 결국 행복한 국수집 장사 아찌가 되었다.

== 자적자 사례도 많은데 왜 빠르게 갱신되지 않는 이유가? ==


이처럼 자적자도 사례가 많다.

그래봤자 킹갓이종이나 남초사이트 가면 판치는게 자적자다 ^오^

당장 여기 디시위키도 여자아이돌 문서는 지나치게 찬양하는 반면, 남자아이돌 문서는 욕설투성이다. 근근웹급 이중성 ㄷㄷ해


ㄴ니가 추가하면 된다. 근데 문제는 그냥 싸운 주체가 남자들끼리 싸운걸 모조리 자적자라고 쳐올리니 문제. 갈등의 원인이 서로간의 성별, 혹은 성적 욕망 같은 것에 의한 경우가 자적자 예시에 어울리는데 별 조직생활 같은거 들고와서(성별이 바뀌어도 그대로 나오는 상황)자적자라고 우겨대니 안 맞는거지.

ㄴ그냥 보적보 자적자 다 있는걸로 치자.. 뭐가 그리 불편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