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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반박== 아니 자본론읽어본거가지고 반박해보라니깐 개소리를 씨부리고있네 자본론의 골자는 노동을 가치삼아 노동을 팔아 연명하는 노동자와 그 노동이라는 상품을 구매하여 잉여가치를 남기는 자본가관의 모순을 지적한책이지만 20세기 이후의 컨베이어벨트와 분담작업화는 적은 노동시간으로도 훨씬 더 큰 생산량을 이룰수있던바 이쯔음에 이르러서는 자본론따위는 화장실안 똥닦는 휴지로 전락하게된다 맑스는 분명히 노동자들이 적은임금을 바탕으로 영원히 생활할것이라 여겼으므로 그로 자본주의의 핵심인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지않게될것이라 예언했지만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이 풍족한 소비문화는 대체 무어라 말인가??? 이쯤에서 자본론의 정확한 위치를 짚어보자면, 맑스도 상상하지못한 레버리지에 의한 투자와 그 투자상품을 파는 각종파생투자상품의 과열로인해 찾아오는 경제위기때 경제위기의 원인을 알수있는 지적능력이 되지않음에도, 그 원인을 19세기의 자본주의모순을 담은 퀘퀘묵은 책(-이게 바로 자본론의 정확한 표현-)을 들어다 21세기에 맞지도않는 논리로 어거지로 비판하는데 쓰이게되는데 어느정도 경제가 안정되면 다시 쓰레기통으로 굴러가는 그 쯤에 위치한 경제학서가 바로 자본론이라 할수있다. 즉, 맑스의 자본론은 금융이라는 변수를 고려할 수 없는 환경에서 나온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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