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입양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동물 == 떼껄룩이랑 댕댕이를 유기하는 미개한 놈년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동물보호소는 미어터진다. 한국같은 경우는 좁아터진 땅덩이에 진짜 노무 많이 버려서 시설이 안좋아서 폐사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그것도 다 수용이 안 되서 길바닥에 좆냥이들이 굴러다닌다. 서양은 시설은 괜찮지만 일정 기간 지나면 수용 초과나 병, 미분양의 사정으로 안락사시키는건 똑같다. 앰생 입장에서는 안락사라도 해준다는 게 부러운 점.. 인간은 안락사도 안 시켜준다.. ㄴ 스위스는 환자나 노환 온 사람들 한정으로 안락사 해준다 ㄴ 행복한 한국 법 때문에 자세히 쓸 순 없지만 일단 가능은 하다. 그래도 동물이나 사람이나 안락사 함부로 해주지는 않음. 가끔 서로 붙어 있는 녀석들이 있어 하나를 입양하면 다른 하나도 데려와야하는 1+1인 경우도 있다. 주로 새나 강아지, 토끼가 이런 경우가 많다. 동물도 사람 선호도가 있어서 흰색 동물은 금방 입양되는 편이고 얼굴이 빻았거나 장애가 있거나 털이 검은 고양이, 개, 토끼는 입양률이 낮은 편이다. 보호소 개는 핏불같은 맹견이거나 대형견이 많다. 특히 서양은 검은 개랑 고양이 별로 안좋아함. 한국인은 그런 인식이 덜하긴 한데 워낙 흰 동물을 선호해서 비슷하다. 입양으로 데려온 동물도 돌보기가 어려운게 전 주인이 학대하거나 방입해서 키우고 버렸기 때문에 행동장애가 있거나 인간불신이 심한 경우가 많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