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일본/외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지역별 외교관계 == === 미국 === {{주인님}} [[File:Flag JPUS.jpg|250px|thumb|right|대미관계는 일본이 가장 중시하고 있는 국가 간 관계이다.]] 과거 진주만으로 깝치다 핵으로 앞구멍 뒷구멍 강간당하고 [[더글라스 맥아더|푸른눈의 쇼군]]의 [[GHQ|막부]]가 생겼던 이래 일본은 쏘오련 빨갱이들로부터 세계의 공산화를 막는 자유진영의 한 보루로서 작동하고있다. 핵에 앞뒤 쑤컹쑤컹 당한 경험을 살려 일본에겐 미국은 형님이다 라는 철칙이 아로새겨지게 된다. 일본은 미국과 견고한 상호방위조약을 맺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서로를 주요한 동맹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2015년 현재 일본에는 주일미군 전투병력 1만8천명과 전투기 130대 및 미7함대가 주둔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빨갱이들이랑 바로 싸우는 탱커라면 일본은 그 병참기지가 되는것이다. 다만 이는 공짜점심은 아니며, 일본은 2014년 주일미군주류경비로 1,848억엔을 주일미군 측에 지급하였다. 이 이외에도 방위성은 기지비용, 오키나와 기지문제 관련 특별예산 등 각종 명목의 주일미군 관련 예산을 집행하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일본이 매년 주일미군과 관련하여 부담하는 비용은 7천억엔 규모에 이른다. 최근 중국과의 대립이 더 첨예해짐에 따라 앞으로 민주당과 공화당 상관없이 관계가 더 밀접해지고 있다. === 유럽 === 일본은 100여 년 전부터 유럽을 모델로 노오오오력해온 국가인 만큼, 유럽과도 양호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유럽연합의 중국 영토패권주의 비판결의도 일본의 물밑작업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만 유럽은 동아시아 지역에 행사할 수 있는 정치적 영향력이 적은데다 유럽 입장에서 20세기도 아니고 이 지역 문제에 오지랖질을 행사해봐야 딱히 얻을게 없기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고, 반대로 일본도 마찬가지이므로 친목관계 그 이상은 아닌듯 하다.다만 중국,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과 함께 견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중국 === 현재 동중국해의 [[센카쿠 열도]]를 두고 영토분쟁 중이다. 그 이외 동중국해 영토 및 EEZ 분쟁과 지역 패권다툼, 그리고 이를 위한 프로파간다인 역사문제 등을 둘러싸고 마찰을 벌이고 있다. 사실 근대시대 이후로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 시절은 거의 없다. 중국의 '하나의 중국'원칙을 표면적으로는 지지하고 있지만, 뒤로는 대만을 밀어주는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로 일본 공식통계가 있는데, 여기서 [[북한|네오 조선왕조]]신민과 대한민국 국민은 같은 카테고리로 묶기도 하지만, 중국 본토인과 대만인은 철저히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으로 일본과 중국은 밀접한 경제관계를 가지고 있다. 일본에게 있어서 중국은 제1의 무역상대국이며, 중국에서 있어서 일본은 제2의 무역상대국이다. {{youtube|Fkdpf-kR7RQ}} <br>중국의 일본사랑을 표현한 대도행진곡. 직접 일본 가서 일본인들 앞에서 열창해보자. 일본인들이 좋아죽는다. ㄴ저거 정확힌 대만노래다. 최근에는 중일관계가 급속도로 훈풍이 불면서 양국이 진짜 서로를 잡아먹지 못 해서 안달이었던 나라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는 다시 안좋아졌다. 일본 정부와 미국 바이든 정부가 중국 견제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중. 심지어 북경올림픽 보이콧까지 한댄다. 반도의 어느 쭵쭵이와는 확연히 다르다. 중국에선 일뽕이랑 일까가 병림픽 중이고(물론 정치적으론 모두 반일), 일본에선 반중일변도다. 88%의 일본인들이 중국을 싫어한다고 한다. 참고로 한국은 70%대 === 인도 === [[파일:Malabar 2007.jpg|thumb|250px|right|일본 해상자위대와 인도 해군이 인도양에서 공동훈련을 하고있다.]] 기존에도 일본과 인도는 +관계 하에 있었지만, 21세기 들어 자위대가 인도양 해군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일본과 인도의 우호관계가 전에 비해 보다 더 확장되었다. 인도는 국경분쟁문제, 그리고 중국의 전폭적인 파키스탄 지지외교로 인해 중국과 직간접적으로 마찰을 빚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최근 중국의 국력이 강성해짐에 따라 이를 견제할 필요성이 대두된 인도에게 있어 중국견제라는 외교적 대의를 공유하고 있는 일본과의 관계증진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은 인도의 주요 투자국 중 하나이다. 일본과 인도의 합작기업인 마루티스즈키는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거의 5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 동남아 === 일본의 아시아중시외교정책이 가장 유효하게 작용한 지역이다. 실제로 동남아시아 지역민들은 세계에서 일본에 가장 우호적인 국민들로 조사되곤 한다. 일본과 동남아시아연합은 정기적으로 수뇌부회담을 열고 있다. 양 지역간 경제관계는 매우 밀접한데, 일본계 자본은 인도네시아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총액의 절반을, 타이에서는 총액의 3/4를 점하고 있다. 특히 2015년 국제적 분쟁지역인 스프래틀리 군도(남사군도)에서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사이에 분쟁이 격화되자 미국과 일본이 가세하여 군사적으로 더욱 돈득한 사이가 되고있다. === 남미 === 일본은 골수 [[브라질]]빠다. 서로 부족한 자리를 메꿔주는, 일본과 브라질은 형제의 나라이다. : 포르투갈이 일본와서 조총 가르친 역사때문인지 일본인들이 브라질(포르투갈어 사용)로 이주 많이 했었다던데 브라질은 일본에게서 [[주짓수]]나 [[가라데]] 같은 무술을 배워서 지들끼리 갈고 닦아 현재 [[종합격투기]] 시장에서 맹활약 중이다. 일본은 브라질에게 [[축구]]를 배우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의 경우, 브라질이 일본 단독개최를 지지하자 [[아르헨티나]]가 한국 단독개최를 지지하는 등 개최후보는 아시아인데 되려 남미가 더 지랄하는 해괴한 상황이 발생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애매하다. [[러일전쟁]] 당시 일본은 아르헨티나산 군함 두 척으로 [[러시아군]]을 까부셨다. 그런데 일본은 자기네 우방국인 브라질, [[잉글랜드]]의 적성국인 아르헨티나와 우방이 되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우루과이]]의 경우 브라질이 우루과이 싫어하니까 일본도 같이 우루과이를 싫어하는 중이다. === 한반도 === {{참고|한일관계}} 현재 동해의 독도를 두고 자기네 땅이라 지랄 하는중에 있다.<ref>근데 정작 이렇게 우기면서 한반도에 자위대 상륙으로 논란이 발발할때 우리가 북한에 들어간다고 해도 우리의 승인이 필요한다고 했을때 "니네는 휴전선 이남만 니네 땅이잖음" 이라는거보면 참 아이러니하다.</ref> 그 이외 전형적인 식민본국-식민지 갈등인 식민역사갈등도 진행 중에 있다. 일본의 민간사회에서는 혐한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는 파오후들을 중심으로 혐한시위까지 벌이고 있다. 한일관계는 예전의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게 되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이 좆후진국인 한국에게 눈길하나 안 줬었던걸 생각하면 감개무량한 결과이다. 이제 우리만 그들을 보지 않는다. 우리가 그들을 볼 때, 그들도 우리를 보고 있는, 마치 사루만의 눈알과 사우론의 부랄과 같은 관계가 된 것이다. 북한과의 관계도 대군주 Kim III 꿀꾸리우스의 핵미사일 장난감 문제와 인권문제, 그리고 일본인 납치문제 때문에 동결되어 있다.<ref>원래는 납북일본인 해결로 화해무드를 탈려는가 싶더니 [[김정은|돼지]]가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고 점점 북한이 배쩨라는 모습을 보이면서 관계개선은 시궁창으로 갔다</ref> 다만 군사나 외교적으로는 [[중국]]을 견제해야 하는 공통목적이 있기 때문에 협력하는 관계다. {{각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