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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심플/진지주의}} ===런칭=== 플라자 합의로 대타격을 받은 닛산은 양산차 판매로는 흑자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되고 [[혼다]]가 [[어큐라]]를, [[토요타]]가 [[렉서스]]를 만들기 시작하자, 고급차 브랜드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닛산은 닛산 프레지던트를 기반으로 만든 Q45와 닛산 레오파드의 벳지 엔지니어링 모델인 M30를 바탕으로 1989년 11월 8일에 인피니티를 런칭하게 된다. ===1990년대=== *잘못된 시작 인피니티는 대승불교의 한 조류인 선사상을 기반으로 한 "자연합일"을 브랜드 이미지로 마케팅하게 되고 엠블럼은 후지산과 무한한 지평선으로 사라지는 고속도로를 바탕으로 제작하게 된다. 하지만 동양인 입장에서도 받아들이기 힘든 이미지 마케팅이 서양인인 미국인에게 먹힐리가 없었고 일본의 경제력에 대한 공포심으로 가득차있던 미국인 입장에서 엠블럼의 후지산은 좋은 이미지로 보여질리가 없었다. *판매량은 늘어났지만.. 잘못된 시작으로 인피니티는 시장 반응이 좋지않았고, 판매량이 렉서스와 어큐라에게 밀리자 1991년에는 닛산 프리메라를 기반으로 만든 럭셔리 엔트리 세단인 G20를 런칭했고 1993년에는 4도어 쿠페인 J30을 런칭했다. 비록 판매량은 늘어났지만 G20은 젊은 여성이나 타는 자동차로, J30은 어큐라 인테그라보다 성능이 부족하고 가성비는 떨어치는 차량으로 Q45는 할아버지나 탄다는 의미에서 일본산 [[링컨]]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으면서 의도치않게 브랜드의 이미지가 박살나버리게 된다. 1997년에는 닛산 패스파인더를 기반으로 만든 럭셔리 SUV인 QX4를 런칭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1999년 3월 27일, 닛산은 르노와 동맹을 맺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만들게된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CEO인 카를로스 곤은 NRP (Nissan Rivival Plan / 닛산 부흥 계획)을 세우게 되고 인피니티도 카를로스 곤의 계획에 따라 마케팅과 라인업을 개편하게 된다. *목표는 BMW 카를로스 곤은 인피니티를 [[BMW]]처럼 역동적이면서 강력한 이미지로 바꾸기를 원했고 목표를 [[BMW]]로 잡게 된다. 그러면서 닛산 FM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는데, 이 플랫폼이 지금의 인피니티 차량 대부분의 바탕이 되는 플랫폼이다. ===2000년대=== 카를로스 곤은 [[닛산]]이 경영악화로 단종&단종예정이었던 차량들중 프린스 자동차 시절부터 이어져오던 오리지널 모델인 [[닛산 스카이라인]], 닛산 로렐,닛산 글로리아를 인피니티로 재편성 하기로 결정하였다. *부활하는 인피니티 [[닛산 스카이라인]]을 바탕으로 제작한 G35가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2003년에는 모터트렌드에서 "올해의 자동차 상"을 받는등의 쾌거를 이루게된다. 2004년에는 G35를 바탕으로 미국인의 입맛에 맞게 스테이션 왜건 형식으로 디자인하고 좋은 핸들링으로 무장한 크로스오버인 FX35/45를 출시, 닛산 아르마다<ref>참고로 아르마다는 한국인이 디자인했다. 생산/설계가 부산이라는 이상한 말을 써놓은 작성자가 있었는데 부산에서 만든 닛산 SUV는 컴팩트급의 로그 뿐이다.</ref> 를 바탕으로 만든 대형 SUV인 QX56을 출시하면서 성공세를 이어가게 된다. *닛산에서 벗어나는 인피니티 카를로스 곤은 "자신의 전략으로 닛산과 인피니티를 완전히 분리시키는것에 성공했으며, G시리즈는 인피니티를 일본식 [[BMW]]로 재창조시켜준 모델"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M35/45와 AWD기술인 ATTESA ET-S를 적용한 트림인 'x'를 런칭하면서 성공을 이어가게 된다. 이후 2006년에는 G37와 크로스오버 모델인 EX를 출시하고, 렉서스 LS의 반만큼도 안 팔린 대실패작 Q45를 조용히 단종시켰다. 일본에선 닛산 시마라는 이름으로 2010년까지 팔아먹었으나 일시 단종시키고 Q70L 우핸들 버전으로 대체했다. ===2010년대=== 2010년에는 고성능 브랜드인 IPL를 발표하고 G37쿠페&컨버터블을 IPL브랜드로 출시한다. *라인업 재구성 전세계적으로 SUV와 디젤 엔진의 인기가 오르기 시작하자, 판매량의 과반수가 세단&가솔린 엔진 중심이었던 인피니티는 파워트레인과 라인업을 재구성하게 된다. 일단 일관성도 임팩트도 없는 차명 라인업을 전부 닉세탁시켜버렸다. G->Q50 / G쿠페->Q60 / M->Q70 / EX->QX50 / JX->QX60 / FX->QX70 / QX -> QX80 Q45랑 QX56이 어리둥절하게 되었으나 Q45는 어차피 안팔려서 지들이 짤라버렸고 QX도 사실 에스컬레이드에 비하면 존재감이 좆도없으니 알게뭐람 ㄲㄲ 2011년에는 3.0L V6 디젤 엔진인 V9X엔진과 가솔린 엔진인 VK56VD를 라인업에 합류시키고 인피니티 M를 시작으로 여러 차종에 장착하기 시작한다. 2012년에는 SUV인기에 힘입어 닛산 패스파인더를 기반으로 만든 QX60을 출시한다. 2013년에는 모델명을 재편성하고, 가솔린 엔진 3.5하이브리드 엔진과 1.6/2.0 다운사이징 터보엔진 디젤 엔진 2.2디젤 엔진과 1.5디젤 엔진 같은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대거 투입한다. ㄴ근데 4기통 디젤엔진은 전부 다 벤츠에서 빌어온거 ^오^ 이건뭐 쪽바리 버전 쌍용도 아니고 *유럽시장 공략 2013년 말에는 디젤엔진을 장착한 Q50을 2015년에는 핫해치백인 Q30과 크로스오버 모델인 QX30를 런칭했다. *근황 VC-T 엔진을 개발했다. 시원하게 말아먹고 조용히 단종시킨 Q45의 후예 성격으로 Q80 컨셉카를 발표했다. 하지만 개쫄보 닛산놈들은 Q70L로 버티지 Q80같은거 못만들거다. 이미 Q70L을 닛산 시마로 팔고있는데 Q80 만들면 개족보 어쩔ㅋㅋ VR30DDTT라는 3.0트윈터보 엔진을 개발했다. Q70을 존나게 우려먹는다. ===2020년대=== 닛산과 함께 한국시장 철수를 발표했다고 한다. A/S는 2028년까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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