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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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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 === '''장대희''' {{빌런}} {{쓰레기}} {{고인드립허용}} ㄴ 후반에 건강이 안좋아졌으니 아마 죽었을 듯 하다. 장가 그룹의 회장. 박새로이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장본인. 본작 1.2부의 빌런. 장근원과 장근수의 아버지이며 전쟁고아였으나 작은 포차에서 대기업으로 만든 인물. 요식업계의 정점을 찍었으며 본인이 장가 그 자체라며 호언장담을 하며 양육강식이라는 사자성어를 가장 좋아한다며 깝치며 꿀밤이 커질때마다 짓밟고 무릎꿇기를 권하지만 결국 박새로이에게 역관광을 당하며 털리고 정작 본인이 무릎을 꿇게되며 박새로이에게 이 늙은이를 용서해달라며 울지만 개무시당하고 추한 면모를 보인다. '''장근원''' {{빌런}} {{싸이코패스}} {{기억폭력}} ㄴ드라마로 보면 학창시절 Wls들 트라우마 상기시킬 만큼 악질이다... {{죽창}} {{살인범}} {{쓰레기}} 3부의 빌런이자 최종보스. 장대희의 장남. 1부에서 고등학교때 아버지 빽믿고 설치며 깝치고 다니다가 전학온 새로이에게 얻어맞고 권력을 남용하여 박새로이를 퇴학시키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오토바이로 박새로이의 아버지를 치게되고 결국 사실을 은폐하다가 걸리게된다. 결국 또 뒤지게 쳐맞다가 박새로이를 감방에 보내고 조금이나마 양심은 있었는지 장대희에게 제가 사고냈으니 책임지겠다고 하지만 후계자가 될 아들이 뺑소니범으로 논란나길 바라지 않았던 장대희는 세뇌교육을 오지게 시켜서 더 사악하게 만든다. 훗날 꿀밤을 키운 조이서를 스카웃하려다가 예전 뺑소니사건을 말하게 되고 조이서는 녹음파일을 언론에 보도하고 결국 장가 이미지를 씹창내고 교도소로 잡혀들어간다. 1,2부에선 띨띨한 면이 있었지만 3부에선 출소 뒤 더 악랄해진 모습을 보인다. 박새로이와 최승권이 있었던 교도소에 같이 있었던 큰형님을 돈으로 매수해 장근수와 조이서를 죽이라고 살인청부를 하지만 실패하고 장가가 I.C에게 합병당하는 빌미를 만들어 버린다. '''장근수''' {{통수}} {{위선}} {{이중적임}} {{빛과어둠}} {{재평가/거꾸로}} 장근원의 이복동생으로 조이서와 함께 꿀밤에 영입된다. 초기 이태원클라쓰 창업멤버였으나 조이서를 좋아하게 되고 조이서가 나를 갖고 싶으면 장가를 먹으라고 한 말에 추후 장근원이 감방에 가고 이 틈을 노려 후계자가 된다. 1부에선 자신의 형 장근원과 아버지 장대희로 인해 박새로이가 받은 상처 자기가 모두 대신 사과한다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꿀밤을 나서고 장가 후계자로 오른 뒤 요리대회에서 장가가 승리하기 위해 마현이의 트젠 수술과 박새로이와 최승권의 전과 기록을 언론 보도 하며 우정놀이는 끝났다며 장근원 못지 않은 사악함을 보여준다. 결국 이 사실을 조이서가 알게되고 뺨을 쳐 맞게 된다. 추후 석방한 장근원이 악심을 품고 박새로이가 감방생활당시 큰형님이라 불렸던 조폭에게 살인청부를 하고 칼에 맞아 뒤질 뻔 하지만 박새로이가 살려주다가 대신 칼에 맞아 쓰러진다. 막판에 조이서가 납치됐을때 조폭패거리와 시간벌이 하며 도망가게 도와주고 마지막화엔 마현이와 최승권에게 사과를 한다. '''오수아''' {{배신자}} {{예쁜 여자}} 첫화에서 박새로이가 이사간 집주인 딸로 첫 등장했으며 박새로이의 첫사랑. 장근원의 뺑소니 사건을 모른 채 입막음 하면 원하는 꿈을 이뤄주겠다고 장대희가 조건을 제시했고 이를 수락해 결국 새로이는 감방에 들어간다. 이후 장가에 입사해 실장자리까지 올랐으며 박새로이의 꿀밤 영업비밀을 캐내 보고하거나 당시 미성년자였던 조이서와 장근수가 꿀밤에서 술을 먹는 모습을 경찰에 신고해 영업정지 먹인 장본인. 이렇게 비열한 짓을 해왔지만 박새로이는 늘 한결같이 너는 니가 갈 길을 갈뿐이라며 오수아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실상 서로 적대관계이지만 미안함을 품고 있다. 추후 사직서를 내고 장가의 비리사건 등 언론에 공개했으며 박새로이와 조이서가 사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줬다. '''강민정''' {{돈밝힘}} 장가 그룹의 임원으로 과거 박새로이의 아버지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장대희와 같이 장가포차를 시작한 창업주의 딸로 돈과 이익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다. 박새로이에게서 가능성을 느끼고 지원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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