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이집트 중왕국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역사 == === 제11, 12왕조 (빼박 반박불가 중왕국 시기) === 상이집트의 패자 [[이집트 제11왕조]]의 5대 (또는 6대) 파라오 [[멘투호테프 2세]]가 하이집트 정권인 [[이집트 제10왕조]]를 정복하고 이집트를 통일하면서 시작된 것이 이집트 중왕국이다. 멘투호테프 3세, 4세가 뒤이어 즉위했고, 멘투호테프 4세가 재상이었던 아메넴헤트에게 쳐내지면서 제11왕조는 끝났다는 설도 있고, 아니면 멘투호테프에게 물려받았다는 썰도 있고 여하튼 제11왕조 혈통이 아니었던 아메넴헤트가 뒤이어 즉위했다. [[아메넴헤트 1세]]의 즉위 때부터를 [[이집트 제12왕조]]로 부른다. 즉위 이후 30년 정도 지나서 아메넴헤트 1세는 암살당한다. 그 다음 파라오는 아들 [[세누스레트 1세]]였는데, 정복전쟁을 계속 진행하고, 파라오가 직접 관할하는 신전을 세워, 강해지던 사제의 힘을 견제했다. 그 다음에는 [[아메넴헤트 2세]]와 [[세누스레트 2세]]가 뒤를 이었다. 세누스레트 2세 다음에는 [[세누스레트 3세]]가 파라오가 되었는데, 중왕국이 제일 잘나가던 시절이 바로 이때다. 중동과 누비아에 영향력을 끼쳤고, 후대에는 유럽까지 쳐들어왔다는 구라가 퍼질 정도로 이집트가 강력한 국가로 성장했다. 그 다음 왕은 [[아메넴헤트 3세]]였는데, 이때는 정복전쟁은 자제한 대신 내치와 문화 발전에 큰 관심을 보여서 가장 평화롭고 살만한 시기였다. 근데 [[아메넴헤트 4세]] 때부터 나라가 기울기 시작하더니 여자 파라오인 [[소베크네페루]] 때부터 왕권이 추락하기 시작했다. === 제13, 14왕조 (제2중간기로 보기도 함) === 소베크네페루 사후 [[소베크호테프 1세]]가 즉위한 시점부터를 [[이집트 제13왕조]]로 본다. 근데 시나이반도 쪽에서 셈족 계통 민족과 이집트인이 스까된 집단이 쳐들어와서 제13왕조를 상류 즉 남쪽으로 쳐냈다. 그리고 하류 즉 북쪽에는 셈족+이집트인 스까 족속인 [[이집트 제14왕조]]가 세워졌다. 이렇게 다시 분열기가 열렸다가 아시아 쪽에서 [[전차]]를 타고 좆밥 민족들을 쓸고 다니던 강력한 민족 [[힉소스]]가 13, 14왕조를 다 멸망시키고 첫 이민족 왕조 [[이집트 제15왕조]]를 세우면서 중왕국 시대는 완전히 끝났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