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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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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제20왕조]] === [[세트나크테]]가 [[기원전 1189년]]에 세운 왕조다. 그는 3년 만에 죽었으며 [[기원전 1186년]] 이집트 최후의 명군으로 불리는 [[람세스 3세]]가 즉위했다. 이때 바다 민족 해적새끼들이 다시금 대거 침략해왔다. 얘네는 이미 [[미케네 문명]]과 [[히타이트]]를 띨망시킨 전적이 있었다. 하지만 람세스 3세가 이끄는 이집트군에게 막히면서 다시금 이집트가 건재함을 보여줬다. [[기원전 1157년]]에는 역사 기록에 남은 최초의 파업이 일어났다. 이후 화산 폭발과 기근이 일어나면서 이집트는 쇠락기를 밟게 된다. [[기원전 1155년]] 람세스 3세는 암살당했다. 이후 [[람세스 4세]]와 [[람세스 5세]]가 뒤를 이었으나, [[아문]] 신을 섬기는 신관들이 힘을 키웠고 왕권은 떨어지고 있었다. [[기원전 1145년]] [[람세스 6세]] 즉위 이후에는 무덤을 짓는 노동자들도 파라오의 왕권을 만만히 보기 시작했다. [[람세스 7세]], [[람세스 8세]]가 뒤이어 즉위했고, 그 다음 파라오인 [[람세스 9세]] 때는 왕릉 대 도굴사건이 터지면서 왕권이 좆망했음을 똑똑히 보여줬다. [[람세스 10세]] 이후 [[람세스 11세]]가 파라오로 즉위했다. 이미 이집트는 신관들과 총독들이 나눠먹은지 오래였고, [[기원전 1077년]] 람세스 11세가 죽고 나서 왕조가 단절되었다. 람세스 11세의 장례식을 치른 [[스멘데스 1세]]가 [[이집트 제21왕조]]를 창건하며 신왕국 시대는 끝나고, [[이집트 제3중간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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