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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 고교감독만 하던 경험이 그대로 드러나는 신들린 팀 운영능력을 과시하며 롯데를 6월 들어 8위에 안착시키는 등 팀을 박살내는 중이다. 8위에 안착하는 모습은 [[백인천]]을 연상시킨다. ([[김시진|빙시진]]과 비교하지 마라. 빙시한테 실례다.)<br> 용병투수들의 4일 로테이션은 기본이며, 점수 차이가 많이 벌어진 경기에서도 주전멤버를 뚝심 있게 끌고 간다. [[강민호]]는 6월 24일 경기 이후 공개적으로 요새 힘들다는 개념있는 발언을 하였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9&article_id=0002723742 원문] === 고교야구식 투수 전원 선발화 === 사실 이 사단은 스프링캠프에서의 투수 전원 선발화 예고로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노장들을 얼마나 굴렸는지, 시즌 초반 불펜이 단체로 방화범이 되어 롯데시네마를 개봉시킴으로서 [[심수창]]의 승리를 포함한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 몇개를 쳐 날렸다. 투수 교체 타이밍 자체도 극악이라서, 선발에 이어 불을 지르는 좆같은 불펜이 1점을 주든 2점을 주든 한계투구수를 넘든 말든 방관하다 상대팀이 턱밑까지 추격해오면 그제서야 바꾼다. 결국 바뀐 투수도 얻어맞고 역전당해 오늘도 진다. 노장인 [[이정민|허용투수]]를 굴리는 개같은 짓거리로, 이 때문에 2014년엔 그나마 안정적이던 [[이정민|연봉 6500만원 투수]]의 구위가 혹사로 인해 어깨가 개판이 되면서 폭망해버렸다. 선발 로테이션 운용도 킹 오브 병신스러운데, 그 놈의 도련님 야구를 한답시고 개씹[[이상화(KT)|델상화]]를 존나 보호하는 대신 외노자 두 명을 당겨쓰다 탈탈 털리고, 그 와중에 도련님 개상화새끼는 끝까지 선발진에 쳐박아놔 여러 경기를 말아먹는다. 10일 로테 ㅁㅊㄷ ㅁㅊㅇ 8월 들어서는 그 전원 선발화 예고를 실천하려는지 [[배장호]]나 [[이명우]]같은 병신들을 선발로 내보낸다. 당연히 그렇게 내보낸 투수들은 털리고 쳐발린다. [[김성근]]도 스프링캠프 내내 불펜을 작살나게 굴렸던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혹사보다는 훈련 방식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니 시발 5선발,마무리감이 없었던 것은 인정한다. 근데 시발 선발이 없으면 트레이드로 데려오던지 하지 [[김성배]], [[김승회]]같은 전형적인 불펜투수까지 선발로 쳐 내니까 문제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마무리는 [[심수창]] ㅋㅋㅋㅋㅋㅋ 이새끼가 이놈 저놈 죄다 선발로 쳐 올린 덕분에 [[홍성민]]과 [[이정민]]이 불펜에서 존나 혹사당해야 했고 결국 [[김성배]], [[김승회]], [[홍성민]], [[심수창]] 전부 구위가 좆망하였고 결국 전설의 꼴데시네마가 개봉되었다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5선발이 완전히 갖춰진 팀이 족크보에 어디 있냐? 다 핑계지 그리고 좌완 원포인트가 없다고 [[레일리]]를 원포인트로 쓰는 병신짓까지 했다 ㅋㅋㅋㅋㅋ 용병 자존심이야 그렇다 쳐도 원포인트 쓰고 내리고 선발로 또 쓰는 거 대전에서 많이 본 거 같은데 아니냐? 아무리 개크보가 병신이라지만 21세기에 뭐하는 짓이냐 대체 ㅗㅜㅏ 그래놓고 좌완불펜 [[김유영]]은 타자전향 ㅋㅋㅋㅋ 나중에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이새끼 덕분에 2016년은 선발 불펜 모조리 멸망해버렸다. 아마 이새끼한테 윤길현 손승락 사다줬으면 윤길현 마무리 손승락 선발시켰을 것이다 ㅋㅋㅋㅋ 박세웅도 이리저리 돌리다가 팩세웅 강림시키다가 수술대 올렸겠지 ==== 경남고의 개상화랑 족재곤 끼고돌기 ==== [[이상화(KT)|개상화]] 이 개새끼는 경남고 시절 빼면 밥값을 한 적이 거의 없다. 하물며 [[이재곤]]이 2010년에나마 잠깐 3-4선발급 활약을 하는 와중에도 꾸준히 좆같았는데, 개종운은 그런 새끼를 굳이 선발로 쓰겠다며 꾸준히 기회를 줬다. 4월에는 그런대로 던지는 듯 보였으나, 5월 들어 130키로대의 느린 직구와 밋밋한 변화구를 던지며 나오기만 하면 쳐맞아 팬들의 혈압을 올리는 일등 공신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종운은 꾸준히 외노자들을 당겨쓰며 이상화에게 선발 기회를 계속해서 주고 있다. 7월 30일 경질더비 [[엘 꼴라시코]], 7회초 4:4 동점 상황에서 김성배가 순식간에 무너지며 무사만루를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델동님은 비난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잠시 쟁여두었던 이상화를 장장 31일만에 등판시키며 승부수를 띄웠다. 그리고 롯데는 멸망했다. 이상화는 단 8개의 공으로 선행주자를 몽땅 불러들였으며, 시즌 내내 팀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찍혀 온갖 비아냥과 욕설을 듣던 어떤 [[박용택|낡은]][[이진영|이들]]의 관뚜껑을 박살내줌은 물론 상대 팀 감독의 생명까지도 연장해주었다. 상술한 낡은이들이 전날 경기에서도 죽을 쑨데다 다음 날 경기에서도 죽을 쑤는 바람에 변명거리도 없게 된 것이 그나마 꼴빠들에겐 위안이랄까. [[이재곤]]도 개상화가 내려간뒤 새롭게 떠오르는 병신이 되고 있는데, 선발로 올라오기만 하면 질질 짜면서 볼질을 남발하다가 3이닝도 못채우고 내려가는 경기가 늘어나고 있다. 물론, 개종운에게 이 새끼를 내리겠다는 생각은 없다. 근데 놀랍게도 이상화 이재곤 둘 다 2007년 꼴데 1차 지명이었고 경남고 시절 델동 밑에서 혹사당했던 전례가 있다 ㅋㅋㅋ 결국 지가 키운놈이 옳다는거 증명하려고 팀을 개판으로 만들며까지 기용했다 딱 이거였다 ㅋㅋㅋㅋ ==== 외노자 당겨쓰기 ==== 상술한 델련님이 꾸준히 10일 휴식을 얻으며 선발 로테이션을 돌다보니 [[린드블럼]]과 [[레일리]]가 4일 휴식을 하며 그 공백을 메울 수 밖에 없었고, 결국 두 용병투수 모두 한두차례 이상 무너지며 패배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6월의 롯데는 위닝시리즈가 단 한번도 없는 끔찍한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결국 린드블럼은 퍼져서 2016시즌에 좆털리고 있다. 애미 시발 델동 개새끼야 양심있으면 콩팥이라도 팔아서 린드 선수 생명 책임져라 ====선수도 납득 못하는 투수교체==== 2015년 7월 5일, 1사 2, 3루 상황에서 올라온 [[이정민]]이 2사 2, 3루를 만든 뒤 5구 볼넷으로 1루를 채우자 돌연 이정민을 내렸다. 이 상황에서 올라온 투수코치에게 [[이정민]]이 '왜 바꿉니까?'라고 묻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고 전국에 생중계되었다. 당연히 이 날 경기는 불펜을 원 포인트로 수없이 투입하다 추격못하고 그대로 쳐발렸다 예끼 === 타선 === KT와의 3연전에서 전날 경기에 3안타친 [[김문호|김문도]]를 교체멤버로 처박아두거나, 1루 수비도 안 되는 개좆같은 [[오승택]]을 끝까지 1루에 처박아 실책 퍼레이드를 하게 만들거나, 좆훈 수준으로 수비능력이 몰락하고 드르렁때린 [[정훈]]을 절대로 빼지 않고 대체자원으로 써먹을수 있는 [[손용석]]은 2군에 처박아둔 채 세월아 네월아 딸치다 6월이 돼서야 부랴부랴 올리는 등 전반적인 타선 운영 또한 개판이다. 근데 이제 손용석은 내릴 시점에서 내릴 기미를보이고있지않다. 슥아 상동밥 먹은지 오래 됐제? === 이승엽 400호 홈런 === [[이승엽|오푼이]]가 대단한 선수인 건 사실이다. 근데 시발 무슨 꿈과 사랑의 [[마법소녀]] 경기 하나? 400호 홈런 처맞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일단 경기는 이겨야 할 것 아닌가? 그럼에도 감독이라는 작자는 대기록 달성을 응원해주겠다며 개지랄을 떨고 있다. 나름 본인은 [[양상문]]과는 마인드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본데, 일단은 프로팀 경기인데 이기는 게 우선 아닌가? [[이승엽]]이 400호 홈런을 치자마자 롯데 선수단이 다 나와서 축하해 준 것도 웃기는 짓이다. 400호 피홈런 구단이 되어준다는게 그렇게도 자랑스러운가? 전에 시즌 56호도 허용해준 건 벌써 잊었나보다. 당연하게도 삼성과의 3연전 경기는 개 씨발, 싹 쳐발렸다. 근데 시발 이날 이후로 오푼이 기록 허용구단은 경기 중에 도열해서 축하하는 전통이 생겨버렸다 ㅋㅋㅋ === 입털기 === 입은 [[세이콘]] 급으로 존나 털지만 사실은 세이콘이 불쌍할정도로 턴다. 입에 모터가 달린 수준까진 아니지만 아무튼 짜증난다. 그런데 그 [[세이콘]]은 최소 가을야구라도 경험하고 입을 털었지, 이 새끼는 성적이 쳐 나오든 안 나오든 입 터는 클라스 하나는 발군이다. 제발 그 입좀 쳐 다물고 다음 날 경기 운용이나 구상하는게 더 나을거라고 본다. 시발. 와중에 ''''야구'''로 승부하자!'라는 말을 ''''약으'''로 승부하자'!로 잘못 알아들은 [[최진행]]이 약 빨고 야구하다 딱 걸렸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 KT와의 트레이드 === {{신의한수}}{{재평가}}{{성지}}{{야구잘함}}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이창진을 보낸건 괜찮다. 어차피 백업 요원이었으니만큼 기회도 줄 겸 보낼 수도 있다. 윤여운의 경우에도, 그가 경찰청 에서도 백업포수 였고 [[유승안]]도 그를 포기를 했던 놈이기도 했고 김준태도 크고 있었던데다 롯데는 전통적인 포수왕국이니만큼 그것 또한 어느 정도 인정할 만 하다. 제구레기인 개씹[[최대성|최대성능]]은 그냥 답이 없으니 버릴 수도 있다. 근데 씨발, [[박세웅|매년 나오는 수준의 유망주 하나]] 얻겠다고 주전급 포수인 '''[[장성우]]'''를 보낸게 문제라는거다. 경남고 제자의 앞길을 터주고 싶었던 마음은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고작 [[박세웅]] 따위와 바꾼데다 대체 요원이 여러모로 그저 그런 [[안중열]]이라는게 문제인 것이다. 상술한 박세웅이란 놈은 [[조범현]]의 초고교급 유망주라는 뻥카에 홀랑 낚여 받아온 놈인데, 1승도 못 올린 새끼를 유망주라고 사기치는 것에 당해서 데려오다니 제정신인가 싶다. 그나마 중간계투 요원 [[이성민]]이 불펜의 구멍을 어느 정도 막아주기는 하지만, 결국 얘 하나 얻자고 [[장성우]]를 내준 꼴이 되었으니 복장이 터질 노릇이다. 조현우라는 유망주는 어디 처박혔는지 보이지도 않고... 8월, [[박세웅]]은 그나마 자리를 잡고 있고, [[안중열]]도 꼴데와서 타율 3할대, 근데 이성민 이자식이 문제다. 경기중에 인스타 질이나 하고 계속 털리면서 망해가고 있다. 역시 이새끼는 반짝이였다. 근데시발 델시발은 이새끼를 여전히 마무리로 쓴다. 팩세웅과 안중열도 반짝이었다. 팩세웅은 볼질 아니면 안타를 쳐맞고 안중열은 도루저지가 씹망이고 심지어 치지도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마아재와 리드충들은 여전히 강민호를 까며 안중열을 빨고있다. 10월 초 장성우의 스캔들이 터짐에 따라 이종운의 혜안이 재평가받는중이다. 하루라도 빨리 타 팀에 보내야 할 선수를 좋은 모양새로 보냈으며 반대급부로 훌륭한 자원을 받아온데다 일부 악질 팬들의 비방을 혼자 감수한 것은 범인이 쉽게 내릴 수 있는 결단은 아닐 것이다. 게다가 인스타질 하던 [[이성민]]은 땜빵 5선발로 나왔는데 벌써 3승 먹었다. 띠용 16년에 박세웅은 토종 에이스급으로 포텐이 터졌고, 이성민은 좆망하다가 주작설에 휘말리면서 둘의 처지가 반대가 되었다. 다만 콱에 팔아먹은놈들은 다 병신이 되었으니 박세웅 얻은 꼴데 완승 2017년 박세웅은 리그최강 토종우완이 되었고 장성우는 허리 병신이라서 [[이해창]]에게도 밀렸다고 한다. === 보상선수 === 이번에 FA에서 빼앗긴 선수들은 환경운동가 [[장원준|에코 장]]과 [[박기혁]], [[김사율]]이다. 장팔팔을 제외한 나머지 두명은 KT로 갔기 때문에 보상선수를 받아올 수 없고, 그나마 장팔팔이 두산으로 가 준 덕에 화수분이라 불리는 두산의 팜을 털어올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이 망할 개종운이 진작에 퇴물 된 [[정재훈|정작가]]를 지명하며 보상픽을 그대로 날렸고, 정작가가 1군만 올라오면 난타당하는 동안 범죄두는 우승 경쟁을 했고 결국엔 두산우승. 예끼 니미 2차 드래프트로 정작가가 씹돡으로 돌아갔는데 갑자기 존나 잘던진다. 태업이네 시발년아 ㄴ느그동이 제대로 케어못한 거지 무슨ㅋ === 코치 === 투수교체가 좆같은 이유는 코치문제도 조금 있다고 보여지는데, [[염종석]] 현 투수코치는 전부터 능력없는 철밥통 코치로 유명했는데 그런 코치를 검증된 코치 [[주형광]]을 3군으로 내리고 1군으로 올렸으니 투수교체가 제대로 될리가 있나... 감독이고 코치고 손놓고 있다가 밀리면 그때서야 준비 안된 투수들을 내보내 털리는게 일상사이다. [[주형광]]햄이 1군으로 올라오니까 투수교체가 쬐금 나아진거 보면 염종석이 역시 무능한게 맞았다. === 기록 === 2015년 6월 3일 [[이승엽|오푼이]] 400홈런을 조공했다. 2015년 6월 11일 [[kt 위즈]]의 창단 첫 스윕을 조공했다. 2015년 7월 3일, 미래를 보고 [[장성우]]랑 바꿔 와 선발로 고이고이 키우던 [[박세웅]]을 12회말에 대주자로 내보냈다. 다음 타자가 안타를 치자 이번엔 허용갑 [[이정민]]을 대주자로 내보냈다. 그리고 누가 봐도 똑딱질인 단타에 팔을 존나 돌려서 [[박세웅]]을 홈 슬라이딩까지 하게 만들어놓고도 결국 졌다. 봤다던 미래가 이날 대주자 용도였나보다. 참고로 한경기에 두명의 투수를 대주자로 기용한건 KBO 최초의 기록이다. [[파일:명장대결.png|700픽셀]] 또한, 이 경기에서 고딩직속대선배인 [[끄동님]]과의 한치도 양보없는 지략대결 끝에 아다를 떼주셨다. 엔젤종운 ㅠㅠㅠㅠ === 선수보호 === ''' 그런 건 있을 수가 없다. ''' 7월 첫 경기, 김민하가 손목에 공을 맞고 손목이 부어올랐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감독이라는 작자가 부상 선수를 그대로 수비에 내보냈다. 잠시 뒤 본인이 도저히 못 하겠다고 어필하니 그제서야 내리고, 직후 경기에 이기자마자 환호성을 내지르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히며 욕을 바가지로 쳐먹었다. 선수가 손목이 부어오를 정도의 부상이 있으면 일단 교체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 그리고 결국 김민하가 전치 3개월의 골절 판정을 받고 시즌아웃되면서 가루가 되도록 ㄲ... 이제는 더 갈릴 것도 없다. 7월 3일, 상술했듯 [[박세웅]]과 이정민을 동시에 대주자로 갈아넣는 위험한 행위를 통해 투수 보호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청정 두뇌를 과시하며 SK에게 쳐발렸다. 와중에 트레이너가 테이핑을 어떻게 했는지, 아두치가 손바닥에서 피를 줄줄 흘리며 수비하다 흐르는 피를 유니폼에 닦아 유니폼 바지에 피칠갑이 된 꼴은 투수 갈아넣은 사건 덕분에 묻혔다. 그리고 박세웅의 홈 슬라이딩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일침을 가하심으로써 또다시 명언을 제조하셨다. "너무 크게 원을 돌았다. 세웅이가 투지를 보여줬다. '''하지만 다치는 것부터 걱정한다면 아무것도 못 한다.''' 그렇게 따지면 데드볼 무서워서 타자도 못 한다. 일단 나가면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가네바야시 세이콘]]과 혹사 부문을 경쟁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재원이 송구를 앞에서 받고 매너 있게 블로킹을 해줘서 다행이지, 투수 대주자에 신인이라 생각 안 하고 몸으로 비볐으면 박세웅은 지금 드러누워 있을지도 모른다. 2008 세계 청소년 선수권에서도 성영훈과 정수빈이 아픈 와중에도 혹사한걸로 알려져있다. 그 때문인지 성영훈은 지금까지도 고인 모드. 한현희도 고딩 때 델동한테 갈려넣은적이 있다고 알려져있다. 마찬가지로 돈성의 엠창민도 개씨발 백정 델동한테 갈려넣는 바람에 STC에서 1년간 드르렁했다. 결국 향후 5~6년은 외야 좌측을 책임졌을 김민하가 17시즌 끝나고 방출당했다. 양심 있으면 빨리 SK로 영입하길 바란다. === 손아섭 부친상 논란 ===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화와의 경기에서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고 싶다는 [[손아섭]]의 요청을 두번이나 묵살하며 팀 성적을 위해 더 위독해지면 보내준다는 개지랄을 시전한것으로 알려졌다.''' 팀 동료들도 보내달라 했으나 모조리 씹어버린것도 드러났다. 심지어 빈소에서까지 경기출장할꺼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로이스터는 "가족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동료와 팬을 돌보겠다는 것이냐?" 라고 했는데 그에 비해서 이 백정새끼는 정말 사람이 아니다. 손아섭은 롯데에서 가장 성실한 선수중 하나다. 선수에게 무슨 결함이나 문제도 없는데 성적만을 위해서 아버지 임종도 못지키게 만들뻔 했다는건 개종운이 인간백정+인간쓰레기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씨발새낀 성적도 못올리는 주제에 뭘 그렇게 못가게 막았단 말인가? 김성근도 백인천도 이 정도는 아니였다. 일부 머가리가 가출한 악질 지능형 안티들을 제외하곤 모두가 이 개새끼를 KBO리그 역사상 최악의 감독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 일 계기로 악성 칰키워들을 빼면 종신감독 소리는 그야말로 쏙 들어갔다. 더 설명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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