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클럽, 나이트) 갤러리 편집하기 (부분)

===홍대===
돈도없고 그냥 놀러나가 친목질하는 갤러들이 주로 가는곳. 가장 대다수의 갤러들이 이곳으로 향한다

*Mama: 홍대 상상마당에 근처에 있는 소규모 클럽.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항시 영업한다.
입장료는 화/수/목 평일에 5,000원, 금/토 주말에
10,000원. 때때로 사람이 붐비거나 특정일에 의한 대목일 경우 15,000원에서 최대 20,000원까지 입장료가 변동된다. Mama에 티켓팅을 할 경우 Papa gorilla, BB 클럽도 이용이 가능하다. 티켓팅은 밴딩이 아닌 스탬프를 사용한다.
무료입장시간은 평일 12시, 주말 11시에 마감된다.
무료 입장(이하 무입이라 칭함)을 할 경우 손등에 스탬프를 찍고 그 위에 재입장이 가능한 시간을 표기한다.
입장료를 지불 할 경우, 프리드링크 티켓 1장이 지급되고 주말일 경우 BB 락커이용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주로 일렉트로니카 위주로 음악을 지향하나 힙합도 나오고 일반 팝도 나온다. 당일 디제이의 기호에 따라 다르다. 장르를 아우르고 대체로 높은 Bpm의 음악을 주축으로 한다. 비트포트 상위권 음악을 기대하긴 어렵고 발매 후 1분기정도 지난 음악이 많이 나온다. 그보다 오래된 음악도 물론 많이 나온다.

주대는 테이블 이용시 100,000원. 주류는 개별적인 가격을 책정하여 받는데 앱솔루트 보드카 기준 79,000원. 테이블 이용시 2시간이라는 시간제약이 걸리며 추가 이용시 술을 추가로 주문해야한다.
바틀과 칵테일 이외에 Mama 고유의 특수주문 주류로는 데킬라 6샷 세트와 롱아일랜드아이스티 버켓이 있다. 이 특수 주문세트의 가격은 둘 다 10,000원.

수질은 객관적으로 중옼~중휴 선이며 드물게 하옼과 상휴가 출현하지만 결코 엘후가 젠되는 경우는 없다.
애초에 엘후가 홍대에 있는것도 드문데 마마에 올리가.
그래도 마인드는 크게 나쁘지 않은 편이고 내려놓고(?)논다면 홈런까지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클럽 규모 대비 알바가 많고 죽순이들이 항상 있으니 잘 거를 것.

*NoiseBasement 2 : 많은 별명 존재한다. 마계 헬게이트 지옥 ...etc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사람들이 많이 찾은 클럽중하나인건 변함이없다. 노래는 힙합과 일렉이면서 홍대클라스갤러들의 주무대이기도 하다. 
N. 일명 홍비라 불리는 홍대 명실상부 No.1 클럽.
힙합을 모토로 하며 최근에는 트렌드 흐름에 따라 일렉트로니카도 취급한다. 비중은 8:2 정도. 홍대에 꽤 존재하는 힙합클럽중에서도 가장 음악적으로 괜찮은 곳이다. 올드스쿨부터 갓 발매된 곡까지 속도감있게 수렴하여 음악의 질이 나쁘지 않은 편. 특이한 점은 양현석씨가 소유주여서인지 빅뱅의 노래를 자주 들을 수 있다. 14년 겨울엔 판타스틱베이비, 15년 여름 현재는 BAEBAE등이 나오고 있는 중.
홍대에서는 평일에도 항상 적정 수량이 유지되는 단 두곳의 클럽 중 하나.(나머지 한 곳은 Cocoon)
연중무휴 평일주말을 가리지않고 항상 영업한다.
위치는 홍익대학교 정문 우측 300m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고 인근에 삼거리포차가 위치해 있다.
무입은 평일/주말 모두 11시 마감. 입장료는 평일 10,000원, 주말 15,000원이며 특이한 점은 평일에 경우 입장료를 지불하더라도 외출이 자유롭지 않다.
4시 이전에 퇴장할 경우 재입장시 다시 티켓팅을 하여야 한다. 티켓팅은 평일일 경우 스탬프를 사용하며 입장시에 찍지 않고 4시이후 퇴장시 찍는다. 주말일 경우 입장할 때 밴딩 후 밴드와 손목을 겹치게 스탬프를 찍는다.

주대는 테이블기준 평일 170,000원, 주말 바깥쪽이 200,000원, 주말 안쪽이 250,000원이며 테이블 말고도 바에서 바틀을 주문할 수 있으며 이는 앱솔루트 보드카 기준 100,000원이다.

수질은 하옼~하엘까지 굉장히 폭넓게 형성되어 있지만 역시 대부분의 비율은 상옼~중휴 가 차지한다.
NB 고유의 네임밸류 때문인지 연예인, 준셀럽들도 간간히 볼 수 있다.
주말엔 수질이 올라가지만 그의 곱절승으로 수량이 터지기 때문에 쾌적한 클러빙은 힘들다. 금요일엔 화장실 가기도 힘듦.
마인드는 대체로 나쁘지 않은 편. 못생겼다고 쉬운건 아니지만 홍비에서만큼은 못생겼을수록 메이드가 쉽다. 외국인 비율도 높아서 탈조센을 꿈꾼다면 홍비를 추천.

*Cocoon : 홍대 번화가 중심부에 위치한 클럽.
이름으로는 국내 어느 클럽으로도 밀리지않는다.
클럽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코쿤은 한번씩 들어봤을 것.
홍대 클럽 중 가장 '클럽'스러운 클럽이다.
입장료는 평일 10,000원, 주말 15,000원, 때때로 20,000원까지 변동된다. 티켓팅은 일반입장시 스탬프, 테이블 예약시 밴딩으로 구별된다. 입장시 프리드링크 티켓 1장이 지급된다.
규모는 홍대클럽에서 가장 크다. 스테이지만 놓고보면 [[M2]]와 비슷하지만 코쿤은 주말한정 오픈 지하 플로어도 갖추고 있다.
테이블은 2층, 1층, 지하 모두 있으나 이상하게 코쿤에서 테이블을 잡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잡더라도 테이블이 아닌 룸을 예약하고 일반 테이블은 항상 텅텅 비어있다.
음악는 일렉트로니카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으나 힙합도 간간히 나온다. 그러나 그 비율은 9:1을 넘지 않는 나름의 선을 지킨다. 음악의 질은 나쁘지 않으나 뭔가 판에 박힌 듯한 코드의 음악이 주로 나온다.
쉽게 예를 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