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맵 편집하기 (부분)

==망겜화==
모드 떡칠한 RPG는 길어봤자 한두 달이면 수명을 다 한다. 그래서 더 자극적이고 화려한 모드를 찾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유즈맵 역시 그 한계가 명확하다. 제작자가 병신이거나 이용자가 병신이거나, 둘 다 병신인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2차 창작의 범위에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상업화를 시전하는 병신들이 존재한다. 이 경우에는 그래도 돈을 벌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 컨텐츠제작을 쉬지 않는다. 가끔 원작자가 인정을 해서 수익을 보장해주기도 하지만 그 외의 대부분은 불법이다. 만약 맵 제작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차라리 회사에 문의하자. 회사에 찌르면 포상금이 나오곤 한다. 좆같다면 신고해라.

대다수의 태생이 아마추어인 관계로 그놈의 정타령에 약해서 친목질에 빠지기 쉽다. 즉, 망하기 쉽다. 거기에 전문성을 추구하는 입장이 아닌지라 예외에 굉장히 너그러우며, 프로젝트 중단도 부지기수다. 그래서 잘 망한다. 사실 좆목질 덕분에 말아먹은 유즈맵이 꽤 된다. 거기에 좆목하려고 만든 유즈맵들도 존재한다. 그 경우엔 그들만의 리그가 되기 때문에 신경 안 쓰면 혼자 잘 망해준다.

이용자가 병신인 경우, 병신력이 제작자의 역량 미만일 경우 알아서 사라진다. 문제는 까마득한 병신력을 자랑하는 새끼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유즈맵이 망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이다.

디시에선 [[중갤]]이 악명을 떨치기 시작하면서 [[아프리카TV]]랑 중끼요오홋이나 하는 게임이라고 비웃음 받고 있다. 세월이여.
===망겜화 원인===
*제작자가 난이도 제대로 맞춰놓고서는 애들이 찡찡대는거 듣거나 혹은 지 혼자 판단으로 난이도 산으로 보내버린다. 이러면 초보들이 다 팅겨나가고 중간층 사람들도 적응 못하고 포기하니 당연히 ㅈ망 

거기에 맵만드는데에도 문제가 존나 터진는데 아무 꿀잼맵을 내보내서 그 맵을 열어서 수치 바꾸는게 가능하다 물론 니 친구들이나 니들끼리 즐기면 문제는 안됀다 단 그걸 공유하면 난이도가 십창나 망할수 밖에 없는거다 너가 그 맵을 열어서 못연거라면 제작자들이 기본중의 기본 보안인 프로텍터로 잠궈놓은것이다

예시 : 스나이퍼류 유즈맵

*인기있는 맵하는 플레이어가 맵을 받는 유저들을 킥한다. 그리고 그게 문화로 자리잡는다. 아무리 맵을 잘만들어도 방장이 깽판치는건 못막으므로 사람들이 점점 꺼리고 결국 맵 인기가 사라진다. 

예시 : 원펀맨 디펜스, 랜덤 타워 디펜스

*게임 자체의 수명은 한계가 있고 유즈맵도 예외가 아니라서 수명이 다 되어서 자연사하는 경우. 

예시 : 나무도굴꾼

*트롤링이 일어나기 쉬운데 트롤링을 막을 방법을 맵제작자가 안만든다. 그럼 당연히 트롤들이 깝치므로 사람들이 다들 피하고 결국 망겜화.

예시 : 7인 입구 막기

*어떤 병신이 정상적인 맵을 뜯어서 밸런스와 난이도를 붕괴시키는 사기맵을 만든다. 사기맵이 나오니까 사람들이 다 사기맵만 하는데 사기맵은 너무 자극적이라서 금방 질리는편이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이 줄어들어서 원맵과 사기맵이 같이 망한다. 사기맵만 남고 원맵이 소실되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데 이럴때는 사기맵 제작자를 욕해주면된다.

예시 : 벽짓고 살아남기

*진입장벽이 높고 양학하기는 쉬운 형태의 유즈맵. 맨날 양학 당하니까 이런맵은 아무리 잘만들고 아무리 인기 좋아도 점점 하는 사람이 줄어든다. 양학러들은 지들 잘못을 모르고 입까지 터니까 더 사람들이 안감 씨발. 나중에 가면 하고싶어도 양학러들이 사람 다 죽여놓은덕분에 게임을 못한다. 

예시 : 죽음의 유럽

*텟보는거. 다른말로 경험자만 모아서 게임하기. 게임에 대한 사항 몇가지 물어보고 상대가 이 유즈맵 모르면 킥해버린다. 진화된 병신은 자기편만 텟보고 상대를 텟보지 않고 시작해서 양학을 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기도 한다. 물어보면 아니라 하겠지만 그래봤자 넌 개새끼야. 가끔은 경자도 잘 알기 어려운걸 텟봐서 경험자까지 쫓아내면서 유저를 줄이는 경우도 있다. 살려두면 알아서 정상적으로 하는 플레이어를 내쫓는 지능적인 개새끼. 유망주라서 인기가 좋아질걸로 기대되는 맵들도 이런 텟충들이 휩쓸고가면 남아나지 않거나 다 병신이 되서 인기가 팍 떨어진다. 그나마 살아남으면 다행이고 만약 못살아남으면 ㅂㅂ 

예시 : 임진왜란 불멸, 클릭 마피아

*제작자가 선민사상과 권위의식에 찌들어서 나는 내 맵에서 전지전능한 조물주인 제작자이며 유저는 내가 하는 말에 무조건 복종해야하는 신민이다라고 생각하고 [[완장질]]을 하는 경우. 제일 답이 없는 유형. 주로 워크3와 스타2 유즈맵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형이다. 그나마 언프로텍터로 쿠데타를 일으켜 응징을 가할 수 있는 워크3랑 다르게 배틀넷 시스템 때문에 언프로텍터로도 맵 제작자를 견제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스타2는 저게 존나 심각해서 유즈맵판이 완전히 망해버렸다. 내가 만든 맵 내 좆대로 하겠다는데 니들이 뭔 상관?이란 논리로 남들 일꾼 뽑고있는데 자기는 제작자 특혜로 시작부터 최종테크 유닛 뽑아대고 지들 통장에 계좌이체해서 후원하는 사람이랑 좆목질 잘하는 놈들한테 치트키 뿌려서 공개된 장소에 드러나는 유즈맵을 자기들 딸딸이용 자위기구로 만든다. 공공장소에서 자위하는 정신나간 새끼들이라 보면 되겠다. 스타2는 할만한 맵도 별로 없어서 맵 한 번 잘 만들어놓으면 5년 넘게 인기맵 1페이지에서 장기집권하는 경우가 많고 맵 제작도 존나게 어려워서 맵 제작자들끼리 좆목을 안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때문에 맵퍼들은 "아 억울하게 밴 당해서 꼽다고? 꼬우면 내 맵을 하지말던가 ㅋㅋㅋ 아? 하나 알려줄까? 지금 인기맵 제작자들 대부분 나랑 맵 공동제작하는 지인들인거 아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라며 배째는 새끼들이랑 인기많은 외국맵 돚거해서 완장질하려는 새끼들 밖에 안남았고 유저들은 저런 병신짓을 보고도 다 참고하는 개돼지들이랑 좆목충들만 남은 병신소굴이 되었다. 그나마 스타 1은 맵 제작자 취급이 호구나 동네북 취급이라 이런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편.

예시 : [[-마피아-]] 한국 서버, 추적자 키우기 등등 스타2 유즈맵 대부분

*갓겜충 혹은 갓겜 똥겜 갈라치기 컨셉충 어그로

예시 : 메이플 운빨 디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