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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난민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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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뭐가 잘못된건가? == 이 문서를 읽고 남의 일이라고 좆대로 설명해내라고 생각할 수 있나? 물론 난민을 받는 정책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유럽은 현재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와 동-서유럽과 발칸반도간의 경제력 차이로 인한 인구유출문제가 심각하다. 이러한 인구 감소 정책을 해결하기 위해 이민자들을 받아야 된다는 진보적 지식인들의 의견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다문화 정책을 비판하는 보수적 지식인, 정치인의 의견 또한 존재했으나 당시 휴머니즘, 모더니즘에 쩔어있던 유럽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은 이러한 비판적인 주장을 펴는 쪽을 인종차별주의자, 국수주의, 극우, 극단적 민족주의자라고 몰아넣고 매장을 시켰다<ref>이러한 주장이 가장 심했던 쪽은 독일이었고(물론 독일에서 우익, 극우 세력에 대한 혐오감은 어쩔 수 없긴 했다.) 훗날 유럽 난민 사태의 시발점이 독일인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ref><ref>참고로 난민 사태 이후 독일에 정치권에 큰변화가 일어났는데 기존에 독일에 원내정당에 새로운정당이 들어가기에는 굉장히 까다로웠다(원내 13당~14당 이었던 나치당이 집권한거때문에 비례대표 기준을 5%로 올려버림 거기다 신생 우파(기민당,기사당과 겹친다)~극우 정당은 네오 나치 딱지가 붙여지기 쉽기때문에 더욱더 힘들다) 그걸 뚫고 독일을 위한 대안이 원내 4당을 먹은게 기적이라는 표현을 쓴거다[다만 독일을 위한 대안은 옛날(길거리 원외정당 시절 독일 중요 도시에서 반이민,반이슬람 시위를 여러 우파 단체들과 기획했고 성폭력 사태가 터져 가장 반이슬람에 절정이었을때 독일 주요 도시에서 모스크들이 연달아 방화사건이 터지거나[친이민 성향에 언론과 좌파당이 장검의 밤 드립치다가 오히려 욕을 존나먹었다 ], 야구방망이 등으로 모스크 들어가서 깡패짓하다 여러명이 감옥으로 끌려갔다)과 다르게 원내정당이 된 이후로는 수위조절을 하는 편이나 메르켈에 이민정책,이슬람 정책은 부정적으로 보고있다, ] /</ref> 그래서 그나마 현실적으로 각 나라마다 이민자 컷트 라인을 설정하고 이민자들을 받았지만 진보적 지식인, 정치인들이 생각한 낙관적인 예상 거리가 멀게 이민자들이 문화에 그리 많이 동화되지 않아 종교갈등, 원주민들간의 갈등, 외국인 범죄, 외국인 차별<ref>모든 유럽 사람들이 진보적 지식인처럼 생각하고 있었을까? 유럽 내에서 집시, 외노자들을 차별했던 것만 봐도 견적이 나오지 않던가?</ref> 같은 사회 문제가 생겼고,<ref>사실 이전에도 난민 잘못 받았다가 망한 사례가 있다. 유고 내전 당시 보스니아와 코소보같은 무슬림 난민들이 정착하고 지금처럼 큰 문제를 일으켰지만 이때는 세르비아의 인종청소로 선량한 피해자라는 인식이 강했고 내전이 끝나자마자 돌아가서 걍 묻혔다.</ref> 그 사회 문제가 빵 터지기 시작한게 혼란스러운 중동, 북아프리카 난민을 무제한으로 받겠다는 독일의 폭탄선언이었다. 독일이 저런 말을 해버리자 나머지 국가에서 그렇게 개발작을 뛴거다.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에서 독일로 가려면 여러 유럽국가들을 거쳐야 하는데 그 국가들이 난민들을 지나가게 냅둘까? 위에서도 나왔지만 발칸반도와 북아프리카 사이의 접경지역에서 난민문제로 골치아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은? 독일로 가는 길목에 놓인 터키, 헝가리, 세르비아, 오스트리아는? 독일이 주변 국가에 대한 생각을 너무 안하거다. 그래서 독일이 욕을 다 처먹고 난민들 데리고 왔는데 독일에 와서 난장판을 치니 독일 국민들 여론 또한 싸늘해졌고 메르켈 정권에 대한 지지율도 대폭으로 떨어진거다. 그렇게 중요한 정책을 시행하려면 이민 반대파를 설득하든지, 최소한 이민 반대파들에게서 의견을 수립한 뒤에 투표하는 것 정도는 미리 했어야 했다. 그리고 이 주제 관련해서 한국을 본다면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 역시 난민문제 = 이슬람혐오 로 까지 번지는 빡대가리들이 의외로 한국 네티즌중에 엄청많다 세계인구 4분의1 무슬림들이 전부다 범죄자나 테러범은 아니지않은가? 이런 혐오표현들이 범람함에 있어서 이 문제를 생각해보지 않을순없다. 물론 나도 인종차별의 한 형태인 이슬라모포비아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은 하지만, 난민문제는 별개로 봐야한다고 생각은한다. 막말로 난민생기게 똥싼건 서구열강들이지 우리나란 좆도 상관없고, 우리나라가 난민을 받아야 하는 인과적 이유가 1도 없다는것에 동의한다. 난민들이라고 다 착한새끼들만 있는게 아니니까. 대한민국의 안전한 치안환경이 유지되고, 그들이 관리가 되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면 그때에나 우리나라도 난민을 받을지말지 지랄을할지 생각이나 해보는거지 이것은 난민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이 모이면 어느 단체나 착한사람 나쁜사람이 있는걸 종교나 문화와는 구분해서 생각해야한다. 의외로 이걸 쳐 못하는 빡대가리들이 어디 병신같이 쳐 선동을 당하고 와서 이슬람은 일부 다처제고 한국여자를 임신시키는것을 목표로 하네 강간이 문화네 하는 좆지랄을 걸러들을 지능조차 없는 놈들이 하도 많아서 암걸려 뒤질거 같으니까 제발좀.. 에초에 그게 맞말이었으면 한국에도 무슬림이란 집단이 생긴지가 반세기가 넘어가는데 왜 그렇게 잠잠했겠냐 생각을 좀 하자 사실 잘 보면 이걸 주로 선동하는게 '그 종교'의 극단적인 집단이다, 이런 인간조무사 같은 새끼들한테 선동당하고 이용당하기 싫으면 알아서 좀 걸러듣도록 하자 그렇다고 병신 PC충들이 옳다는 뜻 또한 절대 아니다. 유럽pc충들이 인권만 가지고 풀발기하다가 선진국사회에 후진국 의식수준을 가진 난민들이 섞였을때의 문제를 생각도 않았기에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겠는가? 법이 느슨한 환경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준법정신 투철한 유럽사회 맞춤형 인간으로 바뀌겠냐? 병신 이상주의자 pc충 새끼들. 한마디로, 혐오감정 갖는 새끼들도 병신이고 빼애액거리는 PC충 새끼들도 병신이니 중간만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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