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덜식 민주주의 편집하기 (부분)

==좆동권의 우덜식 민주주의==
한국의 386 좆동권 새끼들이 학창시절 물고빨던게 저거다(PD=people's democracy=민중민주) NL도 NLPDR(민족해방민중민주혁명)에서 민족해방을 더 강조하는거고

이번에 개헌한답시고 자유민주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바꾼다는 말이 있는데 틀딱<ref>근데 90%의 틀딱들은 자유=반공, 자본주의라고 생각해서 지랄하는거 맞다. 근데 정작 박정희가 추구하던 자본주의는 일본에서 배워온 야매 자본주의였다.</ref>들이 괜히 트집잡고 지랄하는 게 아니다. 

개헌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대신 민주주의를 쓰겠다는건 좆동권이 아직도 80년대에서 못벗어났다는거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민좆당 모의원이나 정의당 모 대선후보같은 경우에는 민주집중제가 좋다고 씨부리기도하고 여튼 좆동권은 80년대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장 지금도 '중국공산당 체제는 내부적으로 민주적이라 독재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라고 지껄이는 전직 좆동권 빨갱이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다.

디키 민주주의 항목에도 적혀있듯이 사실 '민주적'인 요소는 절대왕정 시절에도 있었다. 무조건 귀족이랑 성직자들 이익만 추구하다가는 죽창질에 대가리 터질거니까 당연하지. 그리고 현대민주주의라는건 사실 현대 민주정의 원리를 말하는 데에서 출발하는데 현대민주정이 어디서 출발했던가? 근대 자유주의에서 출발한거다. 그래서 자유주의적 관념이 민주주의에도 포함되는건데 오늘날의 삼권분립을 생각해보자. 직업공무원들이랑 법관들은 사실 국민의 의사를 대변한다고해서 임명된건 아니다. 근데 이걸 유지안하면 자유주의도 작살나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도 작살나니까 민주주의의 이념으로 들어와있는거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라고해서 빨갱이는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닌게 원래 민주주의란게 자유주의+a기도 하고 오늘날의 자유주의도 가치절대적 자유주의에 국한되지 않고 가치상대적 개념도 많이 받아들여서 그렇다. 종북세력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주장은 가치절대적 자유주의에 기반한 방어적 민주주의에 가깝다. 원책이가 김정일 개새끼라고 할때 상대방 아지매가 '자유민주주의를 모르신다'라고 깐거도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다. 다만 김정일이 개새끼인건 사실이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새끼니까 논란의 여지는 있다. 나도 원책이 말에는 어느정도 동의함. 사회주의까지는 상대적 자유주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있어도 사실상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인간들이라면 척결해야 한다고 본다. 당연히 북괴는 여기에 포함된다.

어쨌든 현대 민주주의는 근대 자유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현대 민주정의 특성상 대의제같은 제도들을 기본으로 하는데, 제도란 게 한계도 있고 하다 보니 아무래도 반민주주의자 새끼들의 선동에 취약한 면이 있다. 나치새끼들이랑 민중민주주의자랑 포퓰리스트 새끼들<ref>이 쓰레기들이 항상 주장했던게 대의제가 국민의 진정한 뜻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거였다.</ref>은 전부 다 '진정한 민의'를 위한다면서 우덜식 민주주의를 내세운 새끼들이었다. 물론 대다수가 반민주적 권위주의로 직행했다.

지금 개헌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를 뺀다고 하는데에 태클거는 새끼들도 대가리 달려있는 새끼는 비슷한 생각에서 태클거는 거다. 물론 대다수의 틀딱은 걍 자유=반공으로 생각한다. 헌법에는 자유민주주의랑 사회국가 추구한다고 되어있는데 이대로 가도 딱히 문제없다. 근데 과연 좆동권 전직 빨갱이 새끼들이 민중민주주의뽕에서 벗어났을까? 이건 의문이다. 좆동권은 아직도 민좆집중제<ref>이게 민중민주주의 일당독재 체제에서 나온 이론이다.</ref> 타령하고 직접민주제<ref>솔직히 불가하다. 통신이 발전했니 어쩌니해도 목소리 큰 소수가 다수를 침묵시킨다는 건 그대로거든. 당장 국정원 여론조작이나 달창단의 여론조작을 봐도 답이 안 나온다.</ref> 타령하고 반대하면 적폐로 모는 새끼들이라서 불안하다. 이 새끼들은 여전히 80년대에 갇혀 있는 거 같다. 물론 좆동권도 소련붕괴를 경험한지라, 요새는 민중민주보단 '참여민주'같은 소리를 더 많이 한다. 근데 이놈들이 전직 빨갱이라서 민중민주뽕을 다빼지 못했고 (자유)민주주의를 이해 못했다는 게 문제다. 아닌 거 같다고? 좆팔육들이 짱깨국식 일당체제랑 참여민주주의의 폐해인 '양념'에 대해서 옹호하는 거 봐라.

좆동권의 개지랄이 아직 먹히는건 한국 민주주의가 국민의 주권 실현적인 측면에서는 ㅆㅅㅌㅊ지만 자유주의적 기반이 부족하기 때문일 거다. 옆나라 일본이랑은 정반대인데 교수 가라사대 일본은 예상외로 저런건 세계사, 정치 시간에 배운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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