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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틱스 제국=== {{디스토피아}} {{지옥그자체}} 왕의 기사 제로에서 등장하는 국가. 초대 건국자인 발틱스 1세는 불사의 약을 절반 밖에 못마시는 바람에 황제령 585년 불치병에 걸려 사망한다. 그 뒤 발틱스 1세의 후손들이 통치하였으나, 황제가 죽은 뒤에 내전을 수도없이 치르는 바람에 국력이 옛날에 비해서 씹창됐다. 얼터의 말에 빌리자면, 발틱스 역대 황제들이 통치한 기간보다도 내전 기간이 더 길다고 했으니, 현존하는 소말리아 급이네. 기후는 완전 시베리아 급이어서 추워 죽겠는데, 황가(皇家)는 황위계승전쟁으로 정무는 손도 대지 않고, 관료들은 부패해서 뇌물이나 찾아대고, 오크나 다크 엘프 같은 이종족들이 지랄해대고, 남부 왕국 놈들은 기회는 이때랍시며 쳐들어와서 노예 사냥해대니 헬게이트가 따로 없네. 왕의 기사 제로 최종보스인 발틱스 27세는 바란 왕국 기사들(플레이어)의 손에 죽기 직전에 포데스(우성의 척추)를 개방하여 악마들을 풀어놓는 바람에 진짜 지옥이 되어버렸다. ====정식 설정==== 지역 특색 :: 겨울, 악마, 해골 제국의 문호 :: 지옥의 사단 인구수 :: 5550만명 (12제국 중 4위) 경제력 :: 연간 22,825,600 gold (12제국 중 9위) 군사력 :: 지옥의 사단 600,000명 + 기사단 50,000명 (12제국 중 5위) 영토 크기 :: 703,000㎢ (한반도의 3.1배) 종교 :: 빛의 아만교(45%), 흙의 우성교(10%), 네크로교(4%), 초월의 사도(5%), 무교(36%) 서부 왕국 북쪽에 위치한 발틱스 1세 황제의 직계 후손들이 세운 나라. 영지의 대부분이 북반구에 위치하고 1년 중 9개월 이상이 겨울 날씨이지만 1년 내내 농사가 가능한 나라이다. 저명한 마법사들의 말로는 발틱스 지방의 흙은 다량의 마력이 내재되어 있어 혹독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농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축복받은 땅에서 마력이 깃든 작물을 먹는 발틱스인들은 다른 나라의 사람들보다 평균 수명이 2~3배 이상 길지만, 잦은 전쟁과 공격적인 성격 탓에 제 수명에 죽은 사람은 얼마되지 않는다. 발틱스를 포함한 북부 왕국(킹덤 브리엄, 제네시스, 발틱스)들은 예전부터 축복받은 땅은 아니었다. 과거에는 매우 척박하고 밀 한 포기 자라나지 않는 냉한의 불모지였다. 그곳에 사는 주민들은 늙어 죽는 것을 걱정하는 것보단 얼어 죽거나 굶어 죽는 것을 더 걱정하였다. 이를 본 초월자가 불쌍히 여겨 자신의 마력 대부분을 소비해 북부 왕국 중앙의 '그람'이라는 지역에 마법의 탑을 세웠다. 그람에 마법의 탑이 생겨난 이후로는 1년 내낸 농사가 가능한 축복의 땅으로 변모하였다. 초월전쟁 이후 마법의 탑 그람은 지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버렸지만, 지하 속에서도 여전히 발틱스의 영지에 마력을 공급해주고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발틱스와 마법의 탑 그람 주변의 나라에서는 '성 케일'이나 '바루악'과 같은 대마법사들이 대거 배출되었다. 발틱스인들은 축복받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라 성격이 온화할 것 같지만, 전혀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매우 잔인하기로 유명하다. 마법의 탑 그람은 식량 문제를 해결해 주었지만, 추위 문제는 해결해주지 못 했다. 발틱스인들은 늘어나는 인구 수에 비해 옷을 만들 가죽이 터무니 없이 모자라 사람의 가죽을 벗겨 아무 거리낌없이 사용한다. 게다가 잦은 내전 등 일상이 전쟁터이기 때문에 발틱스의 군인들은 전쟁에 사용할 가죽을 얻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그 시체에서 가죽을 벗겨내버리는데, 그 모습이 흡사 지옥의 군대를 보는 것만 같다고 한다. 남부 왕국 기사들이 말하기를, 발틱스군의 포로가 될 경우 바로 자결을 택하라고 한다. 자결하지 않으면 사병이든 장교든 살가죽이 산 채로 벗겨지는 고통을 맛보기 때문이다. 발틱스인들이 잔혹한 성향을 가진 데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었던 것이다. 발틱스 1세 황제가 재임하던 시절의 발틱스는 주변국인 바란, 킹덤 브리엄, 제네시스를 병합할 정도로 막강한 제국이었으나, 원인불명의 불치병으로 발틱스 1세 황제가 서거하자, 그 이후로는 급속도로 쇠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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